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4분책 - 잉여가치론 3
카를 마르크스 지음, 강신준 엮음, 김호균 옮김 / 길(도서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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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아직도 낡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그 낡은 것을 대체할 만한 무언가가 있을까. 마르크스의 이론은 아직도 동시대에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그것이 정치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난 오히려 반대자들에게 더욱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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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10-1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은 학문이 뭔지를 모르기때문에 무슨 인문학은 다 죽었다는 둥, 수학은 다 죽었다는 둥 개소리 떠드는 겁니다. 114권짜리 맑스 엥엘스 전집, 100권짜리 톨스토이 전집, 140권짜리 괴테전집, 90권 내고 지금도 전진 중인 헤겔 전집 등등 이 비판 전집이 뭔지도 모르죠. 거기에 오일러 100권 전집도 모르고, 가우스 80권 전집도 모릅니다. 학문을 모르는데 거기서 무슨 인문학이 죽었네 마네 그런 개뼉다귀 소리를
수학의 부아바키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그런 소리했단, 러시아 수학 세미나 48간 연속 토론 베틀에서 그런 이야기했다간 뼈도 못추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