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 사로잡힌 영혼들의 이야기
비비언 고닉 지음, 성원 옮김 / 오월의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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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제목의 ‘로맨스’를 ‘낭만’이 아닌 ‘연애’ 따위로 이해하고 있었다니! 비비언 고닉은 한때 공산당원들, 공산주의자들의 낭만을 풀어내는데 전혀 단절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상과 낭만은 과거지만 연속성을 띠고 있다.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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