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강아지 -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행복한 일상 ㅣ 사랑스러운 강아지 1
몰티즈 지음, 서미영 옮김 / 대원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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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몰티즈

* 출판사 : 대원앤북(대원씨아이) 

* 출간일 : 2025. 7. 8.

* 페이지수 : 200쪽


몰트즈와 리트리버가 만들어내는 소소하지만 행보간 일상을 그린 그림 에세이.


이 책은 그림 에세이이다.

이런류의 책들은 대부분 주인과 강아지의 혹은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공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은 몰티즈와 리트리버 두마리가 모두 주인공이다.


몰티즈는 키워봐서 아는데, 엄청 활발하다.

특히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 어마무시하고, 또 너무 황당했던 것은 본인보다 엄청 큰 개에게도 일단 덤비고 본다.

한마디로 겁이 없었다.


하지만 주인을 반길 땐 또 그 어마무시한 반응이 나오다보니 몰티즈를 키워본 주인으로 썬 반갑게 맞아주는 그 모습이 감동스럽다고 하면 딱 맞으려나? 후훗!


그에 반해 리트리버는...

사실 리트리버는 등치는 산만한데 순둥이라고 알고 있다.

대형견이지만 그 큰 등치에 비해 엄청 얌전하다는 것!


그러니 몰티즈와 리트리버는 성격이 정 반대의 성격인 샘이다.


그러니 이 두마리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짜면???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짧게는 3페이지, 길게는 5~6페이지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그중 공감되던 몇가지 이야기를 고르라면...

몰티즈는 "로봇 청소기" 이야기와 "두 배로 즐거워"가 있고, 리트리버는 "비오는 날"과 "밥 먹고, 잠자고, 그리고 널 기다렸어"가 리트리버의 성향을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두 강아지의 특징을 조화롭게 표현한 에피소드는 "난 항상 너랑 놀고 싶어"와 "등산"이 아닐까 싶다.


짧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입체적인 그림체도 아니지만 잔잔하고, 귀엽고, 그리고 여유가 있는 그림체로 리트리버와 몰티즈의 특징 등을 적절히 잘 표현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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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 (스프링) ㅣ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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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6. 7. 20.

* 페이지수 : 72쪽


노안이 온 당신을, 나를 위한 필사책.


노안에 이어 갱년기까지 와서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 예정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아마 정서적 안정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류의 필사를 많이 한다.

물론 매일 하진 않지만, 무언가 안정이 필요하고 내 자신의 탬포를 한 탬포 줄일 목적으로 필사를 선택한다.

화가 많아 주체할 수가 없거나, 괜히 밀리드는 짜증을 표출하기 전에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필사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직접 필사를 해 본 사람을 알 것이다.

이게이게...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진도가 안나간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필사책은 명언 필사!

이것도 물론 좋은 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하지만, 한줄요약만 감동이 올 뿐이지 내용 전체엔 관심이 쉬 가져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주로 하는 필사인 어린왕자 필사!


어린왕자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하겠지만, 나처럼 어린왕자를 읽을 때 조차 숙제로 인식하고 읽었던 사람에겐 더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속담필사!


한마디로 엄청 재미있다.

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정말 주변의 모든 것을 잊고 필사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갖었던 감정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가... 어디서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 그리고 읽었을 때 따로 해당 지문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내용 그대로를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을까?


나처럼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좋은 이야기 필사보다는 이 속담 필사로 감정을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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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 (스프링) ㅣ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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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6. 7. 20.

* 페이지수 : 72쪽


노안이 온 당신을, 나를 위한 필사책.


노안에 이어 갱년기까지 와서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 예정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아마 정서적 안정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류의 필사를 많이 한다.

물론 매일 하진 않지만, 무언가 안정이 필요하고 내 자신의 탬포를 한 탬포 줄일 목적으로 필사를 선택한다.

화가 많아 주체할 수가 없거나, 괜히 밀리드는 짜증을 표출하기 전에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필사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직접 필사를 해 본 사람을 알 것이다.

이게이게...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진도가 안나간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필사책은 명언 필사!

이것도 물론 좋은 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하지만, 한줄요약만 감동이 올 뿐이지 내용 전체엔 관심이 쉬 가져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주로 하는 필사인 어린왕자 필사!


어린왕자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하겠지만, 나처럼 어린왕자를 읽을 때 조차 숙제로 인식하고 읽었던 사람에겐 더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다.

속담필사!


한마디로 엄청 재미있다.

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정말 주변의 모든 것을 잊고 필사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갖었던 감정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가... 어디서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 그리고 읽었을 때 따로 해당 지문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내용 그대로를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을까?


나처럼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좋은 이야기 필사보다는 이 속담 필사로 감정을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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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6. 7. 20.

* 페이지수 : 72쪽


노안이 온 당신을, 나를 위한 필사책.


노안에 이어 갱년기까지 와서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 예정인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아마 정서적 안정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류의 필사를 많이 한다.

물론 매일 하진 않지만, 무언가 안정이 필요하고 내 자신의 탬포를 한 탬포 줄일 목적으로 필사를 선택한다.

화가 많아 주체할 수가 없거나, 괜히 밀리드는 짜증을 표출하기 전에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 선택한 필사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직접 필사를 해 본 사람을 알 것이다.

이게이게...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진도가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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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론 좋은 이야기에 감동을 하긴 하지만, 한줄요약만 감동이 올 뿐이지 내용 전체엔 관심이 쉬 가져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주로 하는 필사인 어린왕자 필사!


어린왕자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하겠지만, 나처럼 어린왕자를 읽을 때 조차 숙제로 인식하고 읽었던 사람에겐 더 힘든 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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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변의 모든 것을 잊고 필사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갖었던 감정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가... 어디서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 그리고 읽었을 때 따로 해당 지문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내용 그대로를 바로바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였을까?


나처럼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좋은 이야기 필사보다는 이 속담 필사로 감정을 조절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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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ㅣ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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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6. 15.

* 페이지수 : 368쪽


하고싶은 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매번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를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 그리고 참 제목과 찰떡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작명센스가 좀....


왜 그러냐면...

내가 야망이 큰 사람이 아닌데 내가 읽었던 세계척학전집중 이번 책이 내겐 가장 와닿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나에게 잘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이...

"이거... 내가 읽을게 아니라 애들이 읽어야 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나라는 사람이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관심분야도 많고, 이거저거 도전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난 야망이 큰 사람이라기 보다는 이거저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난 내 관심사들을 갖고 내가 유명해지거나 성공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의 즐거움을 찾고 싶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은 다르다.

중3, 고1의 두 아이들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 가고, 자신의 목표를 갖고 도전하고 있으며,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채칙질로 자신을 다듬어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란 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달려가고 있기에, 더 큰 자신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데 욕심을 내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홀로서기가 어려운 아이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듯 좌절을 경험해야 일어날 수 있으며, 바닥을 쳐 봐야 올라갈 수 있다고...

모든 것을 다 경험하며 커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기에 이 책으로 밑바닥을 찍기 전에 올라가고, 좌절을 하며 무릎을 꿇기 전에 아이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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