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6. 15.
* 페이지수 : 368쪽
하고싶은 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매번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를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 그리고 참 제목과 찰떡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작명센스가 좀....
왜 그러냐면...
내가 야망이 큰 사람이 아닌데 내가 읽었던 세계척학전집중 이번 책이 내겐 가장 와닿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나에게 잘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들은 생각이...
"이거... 내가 읽을게 아니라 애들이 읽어야 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나라는 사람이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관심분야도 많고, 이거저거 도전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난 야망이 큰 사람이라기 보다는 이거저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난 내 관심사들을 갖고 내가 유명해지거나 성공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의 즐거움을 찾고 싶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은 다르다.
중3, 고1의 두 아이들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 가고, 자신의 목표를 갖고 도전하고 있으며,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채칙질로 자신을 다듬어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란 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달려가고 있기에, 더 큰 자신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데 욕심을 내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홀로서기가 어려운 아이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듯 좌절을 경험해야 일어날 수 있으며, 바닥을 쳐 봐야 올라갈 수 있다고...
모든 것을 다 경험하며 커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기에 이 책으로 밑바닥을 찍기 전에 올라가고, 좌절을 하며 무릎을 꿇기 전에 아이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