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디저트 클래스 - 르 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시에의 시크릿 레시피
마카롱 프린세스 지음, 박주은 옮김 / 니들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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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디저트 만들기!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디저트를 만들어 먹이고프지만 항상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만들면 모양이 안이쁘고, 재미가 없어 함께 한번 만든 이후엔 죄다 내 몫이 되어버려 짜증짜응이...!!!

그런데 모양이 예쁘다면???

아마 두말할 것도 없이 아이들이 친구들 나눠준다고 학교 가져가고, 서로 먹는다고 달려들지 않을까?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책이 이 책이 아니지 싶다.


사실... 책을 보는 내내 나는 "정말 맛있겠다."를 연발했고, 옆에서 아이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이거 만들어보고 싶다."를 연발했다.

물론 보면서 재료 등의 구성을 보고서는 "음... 힘들겠군~"이란 생각이 더 많이 들은건...

비.밀! ㅎㅎㅎ

사실 마카릉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었어나 그간 안만든 이유가 뭐 기본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서 안했던 것도 있고, 또 단순한 동그란 모양은 뭐 크게 해보고픈 의지가 없었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마카롱 만드는 반죽은...

완.전.쉽.게.설.명.이.되어있다.

이대로 만들어도 과연 마카롱으로 구워질지 의심스럽지만??!!!

저자가 해본거라잖아?

그래서...

조만간 아이들과 만들지 싶다.


특히나 마카롱 모양만드는 방법을 너무나 상세하게 설명해둬서 고민없이 따라만 해도 너무나 예쁜 마카롱이 탄생하지 않을까한다.


예쁜 떡이 맛도 좋다고...

예쁜 디저트가 맛도 좋을꺼고, 영양도 좋을꺼다.(특히나... 저자도 엄마라니까... ㅎㅎㅎ)


맛있는 디저트, 예쁜 디저트에 도전해 보련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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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고호관 감수 / 단숨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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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로운 SF 시대를 여는 서막! 그 시작에 있는 삼체!


삼체란 책에 대한 소개는 많이 들었어도 정작 그 책을 읽어볼 생각을 못했던 나!

그러다가 만나게된 류츠신 작가!

처음 만난 류츠신 작가는 삼체가 아닌 청소년SF소설이였다.

그런데 그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건 청소년 소설이 아니다! 이건 과학 소설이다!"라고 느꼈다.


그러고 만난 두번째 류츠신 작가의 책이 삼체 3였다.

삼체 3만 읽고 느낀건...

"어렵다"였다.

헌데... 다시 만난 삼체 1권을 보고서는 알았다.

"이 사람은... 천재다!!!"


정말이지 재미있다는 말로만은 이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다.

앞부분만 읽었을 땐 3권과 연결이 안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냥 모든게 주인공의 상상인줄로 알았다.

하지만 그 모든게 사실은 삼체인과 그들과 엮인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알게된 순간 온 몸에 전률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자꾸 우주로, 삼체로 통신을 쏴올리는 과학자들을 보면서 책속으로 들어가 뒤통수를 한대 쳐주고픈 충동을 느끼지면서도 또 그 다음장을 넘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헐리우드 SF에 빠져있어 왠만한 SF는 우습게 보는 나인데도 읽는 내내 이 소설이 중국 저자가 썼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면서 읽었다.


3개의 비성이 존재하는 곳 삼체.

자신들이 살기 위해 인류를 파멸시키고자 다가오는 그들과 그들과 맞서는 왕먀오.


삼체의 거대한 스케일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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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2 ㅣ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데이비드 루먼 지음, 그레이그 켈먼 그림, 김영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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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이번엔 농촌체험이다!!!


돌아온 맥스와 친구들!

사실 맥스아 듀크, 그리고 친구들은 새로운 친구들이지만 말이다. ㅎㅎㅎ


결혼해서 아기를 낳은 케이티.

하지만 정작 케이티보다 아기를 걱정하는건 맥스!

그런 맥스를 걱정해 케이티는 맥스를 공기 좋고, 날씨 좋은 농촌에 보낸다.


하지만 도시에서만 살던 맥스는 그런 농촌이 더 무섭고 살기가 더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적응을 힘들어하던 맥스에게 나타난 구세주같은 친구가 있으니... 루스터!


루스터는 농촌에 사는 농촌개!

양도 잘 치고, 소도 잘 치고, 그리고...

거기서 루스터의 한마디면 모든 동물들이 다 하나되어 움직인다.

이런 루스터를 본받고픈 맥스!

그래서 맥스는 루스터를 도우려 노력해 보지만  번번히 실수를 한다.

이런 맥스를 돕는 또 다른 친구가 있으니...

바로바로 듀크!


하지만 듀크도 도시에서만 살았었다보니 농촌의 생활이 어색하기는 마찬가지.

결국 그 둘은 아기양을 놓치고 만다.


결국 맥스는 루스터와 함께 아기양을 찾으러 숲으로 간다.

아기양 코튼을 기적같이 구하는 맥스!

그리고 그런 맥스는 루스터에게 인정을 받고, 그리고 내려놓음을 배우며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사실 아직 애니메이션으로 마펫의 이중생활 2를 못봐서 세부 스토리를 모르지만 1권보다 이번 2권이 훨씬 더 깊이가 있었다.

3번도 나오면...

3번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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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1 ㅣ 마이펫의 이중생활 1
데이비드 루먼 지음, 그레이그 켈먼 그림, 김영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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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속 맥스가 책으로 돌아왔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1편!


맥스와 친구들!

그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사실 영화보다는 짧아요.

실상 중간까지만 책으로 나왔다고 보면 되는데...

뭐... 맥스가 방황하다가 다시 주인인 케이티에게 되돌아가는 부분까지 이야기가 나오면 좋은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딱 맥스와 케이티가 새로 맞이한 새 가족인 듀크와 함께 살게된 이야기까지만 나와요.


하기사 제목이 마이펫의 이중생활이니...

이중생활중인 반려동물들만 소개되도... 되는거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맥스와 친구들은 주인앞에선 엄청 얌전한데 알고보면 아주그냥 문제아도 그런 문제펫들이 없어요.

음악으로 광기어린 시간을 보내는 레오나르드, 모험심이 강한 스위트피,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클로이까지...

전엔 단순히 "동물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보면서 느낀건 이게 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왜 엄마들이 우리 아이는 절대 욕같은거 하지 않고, 다른 아이 괴롭히지 않을꺼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절.대.아니라고 하죠?

그런 우리 아이들의 생활도 이 책에 나오는 반려동물과 다르지 않은건 아닐런지...


그나저나 이거 보고 나서 아이들이 또 강아지 키우자고 하겠어요.

에휴~~~


다소 아쉬운 분량이지만 그러기에 애니메이션이 극도로 보고파지는 책인 마이펫의 이중생활 1.

2편은 어떤지...

그것도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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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영
아슬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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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관한 A부터 Z까지의 모든 것이 담긴 책. 오늘도, 수영!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있다.

물론 아에 운동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행이 나에겐 저자처럼 수영이 잘 맞다.


휴직중 급격히 떨어지 체력보강을 위해 시작한 수영!

그런 수영이 복직1년차인 지금의 내 다이어트와 또 다시 내 체력 보강을 위해 다시 나와 함께하시 시작했다.

물론 전에는 저자처럼 나도 레슨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불규칙적인 일정으로 인해 자유수영을 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이 책을 쓴게 처음 수영을 배운 수영초보, 신참이 아니다.

어릴적에 배운 이력이 있었고, 자신의 무료하고, 또 어디에 메이지 않은 백수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이룩하는, 낭비하지 않는 삶으로 만들어 보고자 수영을 다시 시작한거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나도 어릴때부터 수영을 자주 배워왔고, 평형까지는 배웠지만 그 이후로 맘췄다 배우기를 반복!

그러다가 휴직중에 본격적으로 6개월 가량을 다녔다.


나또한 저자처럼 기본적인 자세는 다 할줄 안다고 자부했지만 정말 오랫만 수영하면서 그 숨이숨이... ㅎㅎㅎ

거기에 저자의 표현처럼...

난 또 평형포기자일 뿐이고~(참고로 평형을 잘 못하면 접형은 잘한다고 수영샘이 그러셨다. ㅎㅎㅎ)


그렇게 그렇게, 저자는 수영 전도사가 되어가고, 되었고 지금도 수영을 열심히 한다고...


물론 수영만이 좋은 운동이란건 아니다.

저자가 하고픈건 그냥 이런 운동이 있는데 하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서 없지? 그럼 이걸 읽어봐~"라는 스타일로 이 책을 쓴건다.

거기에 자신의 경험담까지 녹여녹여 말이다.


사실 에세이는 참 싫어하는 나인데...

요건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그리고...

나도 저자처럼 강습 받아야쓰것다!


추신 : 참고로 저녁 수영반엔 저자의 말처럼 30~40대가 많다. 그리고 수영으로 다져진 몸들이라 남자들의 근육이 우락부락 징그럽지 않고 잔근육이라 눈요기로도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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