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ㅣ 맛있는 공부 26
전기현 지음, 홍나영 그림 / 파란정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사회에서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상식을 초등생 버전으로 만나다.


어른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상식이 많은데...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도 모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고른 상식을 위한 책인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에요.
총 4분야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과 옛날과 오늘날의 달라진 점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특히나 요즘 핫이슈인 저작권과 FTA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그래서 아이들이 상식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마지막 챕터는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나라가 모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걸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사실 초등학생인 아이들이야 지금 자신의 학교와 동네가 가장 큰 세계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겐 그보다 더 크고 넓은 세상이 있음을 엄마들을 알려주고 싶잖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좀 더 큰 세상을 알려줍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그림으로 된 설명이 아닌 글로 된 설명이다보니 저학년 아이들은 좀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엔 3학년부터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다행이 저희집 아이들은 이제 3학년과 4학년으로 올라가니... 딱 맞았네요. 후후후~

고학년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을 시간이 부족하니 꼭 이 책을 통해서 상식을 넓혀줘야 할꺼 같아요.
그러니...
고학년 필독서로 학교에서 뽑아주면 좋겠습니다.

강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캡틴 언더팬츠 2 - 말하는 변기군단의 역습 ㅣ Wow 그래픽노블
대브 필키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이번엔 말하는 변기군단과 싸우는 우리의 캡틴 언더팬츠!


지난번엔 어찌어찌 사건을 조지와 해럴드와 언더팬츠가 해결했다면, 이번엔 조지와 해럴드가 만든 사고에 캡틴 언더팬츠까지 당한다.

게다가 캡틴 언더팬츠도 리블 선생님의 손가락 뒹기기로 나왔다는 사.실.


왜 1편에서는 조지와 해럴드에게 정이 갔다면, 이번엔 조지와 해럴드가 슬슬 진정한 사고뭉치로 보이면서 캡틴 언더팬츠가 참 고단하겠다 싶으면서 안스러워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ㅎㅎㅎ


말하는 변기군단과 싸우면서도 참 밝은 우리의 캡틴 언더팬츠.

너무 밝아서 그런지 식인 변기가 캡틴 언더팬츠를 잡아먹는다.


결국 이번엔 캡틴 언더팬츠만으로는 해결이 안될껄 알게된 조지와 해럴드.

그들은 말하는 변기군단과, 식인 변기에 이어 강력한 변기 청소 로봇까지 만들어낸다.

(이 모든건 멜빈이 개발한 팻시 2000덕이지만...)


뚤어뻥(?)으로 학교 선생님들을 모두 구해내는 강력한 변기 청소 로봇!


조지와 해럴드의 엉뚱한 상상 덕분에 이 둘은 일일 교장선생님 되기에 성공한다.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교장선생님은 경악하고... 후후후~


그나저나 중간에 조지와 해럴드가 벌받는 장면에서 칠판에 글씨쓰기가 있었는데, 어쩜... 호호호~

나도 전에 그렇게 연필을 여러개 붙여서 글쓰기를 했던적이 있는지라... 남일같지 않았다.

(저자가 나랑 비슷한 연배인가부다. 후후후~)


엉뚱한 상상력으로 사건을 만들어내고, 또 사건을 해결해내는 조지와 해럴드.

음...

이젠 또 어떤 사고를 칠지...

기대도 되지만 부모로써, 보호자로써 이젠 걱정도 된다. 후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주아주 큰 침대 ㅣ I LOVE 그림책
분미 라디탄 지음, 톰 나이트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침대는? 엄마는 과연 누구의 것인가???!!!


아이들에게 엄마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가 웃지않고 쳐다보면 눈치를 보고 울어버린다는 실험도 있었죠.(이게 아~주~ 정상적인 관계라고...)


그렇다보니 잘때 아이의 옆자리는 당연히 엄마입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도 지금은 좀 덜하지만 몇년전...

오른쪽엔 첫째딸, 왼쪽엔 둘째딸을 끼고 잤습니다.

물론 전 하늘을 보고 자야합니다.

옆으로 누워 누구하나라도 봤다하면 여지없이 "흑흑"거리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ㅋㅋㅋ


이 책의 주인공 꼬마는 아빠와 엄마를 나누기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큰 침대엔 자신과 엄마만 자기를 바래요.

왜?

아빠에겐 할머니, 즉 아빠의 엄마가 따로 있잖아요?


이 책은 엄마에 대한 소유욕과 이제 막 혼자자기에 도전하려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여자아이를 보면... 엄청 어이가 없거든요.

그러니 계속 보면서...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를 아이들이 느끼지 않을까요? ㅎㅎㅎ


침대가 커도커도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엄마에 대한 소유욕만큼 크겠습니까?

아마 그 소유욕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일꺼에요.


아이들과 읽으며 빵빵 터졌으나...

정작 저 주인공 여자아이와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 둘째양만큼은 재미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자신과 너무 심하게 오버랩이 되는것이겠죠? ㅎㅎㅎ)


오랫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당탕탕 공룡 ㅣ 푸른숲 어린이 백과 5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음, 루실 아르바일러 그림, 김현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공룡에 대한 모든 것! 그것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들어라! ^^


공룡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언제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으며 그들의 삶을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까지...

공룡에 대해 1부터 100까지 알 수 있는 진짜 백과사전.


우리는 항상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두꺼운 것들만 생각하지만 이 책은 얇은데도 공룡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다만 우리집 아이들은 여자아이들뿐이여서 그런지 그간 공룡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 책으로 그간 아들을 키웠으면 했어야 하는 공룡에 대한 공부를 모두 한 듯 싶다.


공룡들의 생김새, 그리고 공룡들이 살던 상황, 그리고 그 마지막에 공룡들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된 사연까지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공룡들은 먹는 음식에 따라서 생김새도 다르다.

특히나 육식동물들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있는 초식동물들의 경우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두꺼운 표피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육식동물들은 그런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고자 뾰족하고 날카로운 잇빨을 갖고 있고 잘 발달된 그 이빨을 이용해서 초식동물의 두꺼운 표피도 잘 뜯어낸다.

이런걸 단순히 그림이나 글이 아닌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과학적 원리까지도 확실하게 배우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그렇기에 사람은 잡식성으로 육식동물의 이빨인 송곳니 등과 초식동물용 어금니를 고루 갖고 있음까지도 포괄적으로 설명이 가능했다.)


아이를 공룡 전문가로 만들려고 한다면 다소 부족하지만, 다양한 과학을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쉬을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뚝딱뚝딱 발명 ㅣ 푸른숲 어린이 백과 4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음, 베네데타 죠프레 외 그림, 김현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발명품들~


지금 우리 당연하게 사용하는 물품들!

하지만 그 모든게 사실은 몇몇 사람들의 발명품임을... ㅎㅎㅎ

바퀴부터 자동차, 기차, 글자, 돈부터 전화기와 핸드폰까지...


다행(?)이도 난 다이얼 전화기와 삐삐를 거쳐서 지금 스마트폰까지 사용해 봤으니 역사를 거쳤다고 봐야하나? ㅎㅎㅎ


아이들에게 이런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설명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는데, 각각의 역사와 모양까지 자세히 그림부터 글까지 설명해 둔 뚝딱뚝딱 발명.


하지만 이런 큰 물품들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인 세탁기와 화장실, 그리고 냉장고, 요리기구 등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 뚝딱뚝딱 발명.


아이들에게 보여줬는데, 초3인데도 한번에 읽는건 힘들어 했다.

다만 각 파트별로 나눠서 읽으며 관련해서 더 자세히 내용을 찾아보게 만들어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진이나 영화, 혹은 전화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의 내용은 따로 나눠서 책을 새롭게 만들어도 되지 싶은데, 전체 발명에 하나로 묶어서 놓으니 설명이 좀 부족한 듯 싶다.


이밖에도 마지막부분엔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거나 실험해볼 수 있는 것을 추가하면 어떨까 희망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