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1 : 초등 3~4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ㅣ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1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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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엄인정, 신영서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5. 7. 30.

* 페이지수 : 256쪽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목이 뭘까?

일단 기본적으로 수학은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도 어려워하는 과목이 맞다.

그러나 의외로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성적이 안나오는 과목이 바로 국어다.


그러면 국어가 왜 어려울까?

지문이나 책을 읽어도 아이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으니 문제를 풀 수가 없고, 해당 지문에 대해 반박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초등학생들에게 지문을 읽고, 지문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하기 전에 어떤 내용이 있었나 O, X 문제를 통해 자신이 읽은 것에 대한 기억을 확인하고, 빈칸에 내용을 다시 복기한 다음 해당 지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을 찾아내는 형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풀어가며 자신이 얼마만큼 집중하여 읽었고, 읽으면서 내용을 잘 숙지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다.


이런류의 문제지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세계명작이나 전례동화 등의 내용을 수록하지만 이 책은 비문학을 수록하여 처음엔 아이들이 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독해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지문은 명작이나 전례동화가 아니라 바로 신문기사인 비문학이니 내용에 대해 아이들이 다소 재미없어하고, 흥미없어 하더라도 하루 한 지문, 혹은 이 책은 56개의 지문이니 방학기간중 하루 두 지문씩 반복하여 연습을 한다면 분명 이번 여름방학 기간동안 문해력이 쑥 커지리라...


독서는 계속 하면 독해력이 늘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난 독해력이 문해력을 완벽히 커버해주지는 못하기에 미리미리 독서를 하면서 문해력을 기르는 연습을 해줘야하기에 이 책으로 아이들의 문해력을 길러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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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일본어가 뇌에 각인된다! ㅣ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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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핫크리스탈

* 출판사 : 시원스쿨닷컴

* 출간일 : 2025. 6. 30.

* 페이지수 : 256쪽


쓰면서 공부하는 일본어,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하루에 딱 1장만 풀면된다.

총 100일간 매일 한문장씩 쓰게 되어 있다.

먼저 가이드문장을 보여주고, 그 문장을 설명해준다.

그런 다음 해당 문장을 3번써보고, 기본 문장에 단어를 바꿔 응용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은 여행 일본어 책들과 다르게 발음의 한글 표기가 없다보니 듣고 따라 말하는 QR을 찍어 직접 듣고, 따라 말해야한다.(결국 혼자는 해당 문장을 읽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아니면 MP3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듣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 책은 단순히 쓰기를 구성한 책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저자가 엄청 고심하여 차례를 구성한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처음 10일은 ~이다의 높임, 반말, 과거, 의문형을 연습하고 그 다음 10일은 ~이 아니다를 연습한다.

그 다음은 ~이다이지만 형용사를 이용한 표현이고, 그 다음은 형용사의 않다.


그런다음 마지막 10일은 일본어 핵심 문법을 구성하여 혼자서도 일본어독학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사실 우리가 영어를 잘 하는 방법중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 말하기. 그것도 아이들이 배우는 것처럼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방법이 있고, 그 다음의 방법은 영어를 많이 읽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영어를 직접 필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시중에 일본어공부 책은 대부분이 말하기나 문법을 공부하기, 그도 아니면 일본어 자격시험인 JLPT 시험을 준비하는 책인데, 이 책은 좀 색다른 방법으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핫크리스탈쌤이 구성하여 조금은 더 오래, 그리고 특별하게 일본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본어첫걸음인 분들에게 선입견없는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어잘하는방법은 역시 일본어를 많이 듣고, 읽고, 많이 써보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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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세계
사카모토 유지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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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사카모토 유지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출간일 : 2025. 6. 24.

* 페이지수 : 160쪽


영화 짝사랑 세계의 대본집.


난 이 책이 대본집인줄 모르고 신청을 했었네...

알았으면 신청을 안했을 듯!(개인적으로 대본집은 안좋아라 해서....)


배경은 여기까지 설명하고...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라?"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주인공들의 나이는 20대!

그런데 이 세명의 주인공들은 12년동안 같이 살았다고 한다.

이게 말이 돼? 그럼 미성년자일 때 셋이 같이 살았다는데... 가족인가? 친척인가?


이런 의심을 갖고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면 왜 그런지를 알게된다.


여기서 말하는 짝사랑의 세계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이 절대 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참 많은 가정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신이 존재하는가?

영혼은 있는가?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등등...


그리고 이 책은 그런 가정을 영화로 만들었고, 그 영화를 다시 책으로, 시나리오로 만들었다.


물론 제목이 저렇게 지어진 이유가 반전도, 작가의 숨은 의도도 아니지만 그걸 깨닫는 순간 왜 이들이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또 왜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안스러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갖게 된다.


뒷부분에 유카의 엄마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그런 엄마를 보는 유카를 보면서 나도 맘이 아리고 나도 같이 뛰며, 나도 같이 소리쳤다.

"내 딸을 살려내!"

"도망쳐!"

라고 말이다.


좀 독특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런 책이였다.


아쉽게도 내 취향의 스타일은 아니라 읽기가 좀 어려웠는데, 만약 이렇게 대본집, 시나리오 형식이 아니라 정통 소설로 나왔다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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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 ㅣ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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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숲

* 출판사 : 은빛서재

* 출간일 : 2025. 7. 20.

* 페이지수 : 72쪽


사자성어로 시작하는 매일의 명상. 큰 글자 매일 필사 사자성어.


사자성어는 쉽지 않다.

하지만 또 내 또래의 경우엔 사자성어를 많이 공부하게 시켰고, 또 한자를 과목으로 배우면서 주로 사자성어를 가르쳤었다.

그래서일까?

다행이 여기에 나오는 사자성어는 내가 아는 것들이였다.

물론....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사자성어와 그 뜻, 그리고 그런 사자성어와 연결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단순한 필사책이 아니라 직접 읽고, 생각하며 명상을 하는 책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필사책들은 옆에 글자를 보고 따라쓰기 급급하다.

특히나 소설, 혹은 명사의 명언 등을 따라 쓸 때는 그 사람의 생각이 이렇구나, 그러니 나도 이렇게 살아봐야지 하는 감상을 하면서 필사를 한다면, 이 필사책은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우선 만나는 사자성어를 한번 더 찾아보게 되고, 사자성어를 풀어쓴 해설(?)을 읽으며 나에겐 이 사자성어의 의미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 사자성어를 나라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마지막 한줄은 오늘의 결심, 그러니까 오늘의 다짐을 쓰고,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저자는 한번 더 짚어주고 있다.


책은 스프링 타입이라 필사를 할 때 불편함이 없다.

또한 딱 30일 분량만 구성하고 있다보니 필사할 때 너무 두꺼우면 손과 팔이 불편한데, 이 필사책은 그렇지 않아 좋다.


필사를 단순히 손으로 쓰기만 하는 필사에서 나의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생각의 필사로 만들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매일매일이 보고싶고, 쓰고싶어지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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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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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정브르

* 출판사 : 겜툰

* 출간일 : 2025. 7. 1.

* 페이지수 : 176쪽


작아진 정브르, 그 두 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작아진 정브르!

이번엔 바닷속에서 작아졌다.


아기 수달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진 정브르!

그런 정브르를 구하기 위해 테일이 힘을 썼다.

그리고 이들은 다시 정상적인 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바닷속 생물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시작한다.


사실 바다 생물들만 소개해도 될 것 같지만, 중간중간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깨알 상식도 알려주고 있다.

바닷에 빠졌을 때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안된다.

그도 그럴 것이 바닷물엔 소금이 들어있어서 이 소금물을 마시면 우리의 몸은 농도를 맞추기 위해 물을 또 찾는데, 또 소금물을 마시면...

결국 탈수 증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거꾸로 소금물이 이렇게 우리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조개류를 해감할 때 소금물을 이용해 조개 속에 숨어있는 노폐물을 빼내기도 한다.

이 정보는 모두 이 책에 나온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깨알 상식까지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진정한 학습만화이다.


그럼 다시 책의 제목처럼 "생물"로 돌아가서...

이 책엔 수달부터 시작하여 청머리오리, 앨버트로스, 원앙, 소똥구리, 쇠박새까지 소개되고 있다.(그런데 소똥구리는... 곤충 아닌가? 생물이 맞긴 하지만....)


또한 생물도감과 생물카드 등을 함께 구성하여 아이들이 공부를 되려 게임을 한다고 착각하게 내용을 잘 구성하였다.


정브르 시리즈는 들어서는 알았지만, 직접 만난건 처음이였는데, 책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임에 내용이 풍부하고, 또 재미있어서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2번이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과학자, 또는 생물학자의 꿈을 키워가도록 도와줄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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