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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공부 - 수능 만점으로 증명한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기술
최장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최장우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간일 : 2026. 9. 17.
* 페이지수 : 328쪽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필요했던 책!
지금 중3의 둘째, 그리고 고1의 첫째.
두 아이 모두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그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매일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그리고 공부를 안하면 안한다고 잔소리를 하며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너무너무 아쉽게도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중등에서부터도 ALL A를 받으며 기본 공부법을 갖춰놓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지금 우리아이들에겐 너무도 안맞아 발 적용은 어려웠다.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된 것은 지금 뭔가를 공부하려 매달리고 씨름하기보다는 길게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고 설계하며 공부의 목적을,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꼭 찾으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난 공부를 잘 하진 않았지만 공부는 해야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어느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물론 결과적으로는 그거와 유사하다고 하면 유사하지만 그 길을 가진 못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너무 목표를 꼼꼼하게 계획하진 않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공부의 목표가 없다.
상위 몇프로의 아이들이 의대에 진학하려는 목표 이외에 그 아래 아이들은 명확한 목표없이 막연히 남이 하니까, 엄마와 아빠가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니까, 그리고 안하면 불안하니까 라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 듯 노력하고 있다.(그러니 딴짓도 어마무시하게 한다. ㅠㅠ)
인생은 꼭 목표를 갖어야 한다.
그게 큰 목표이던, 작은 목표이던, 디테일한 목표이건, 두루뭉실한 목표이건, 가능성이 있는 목표이건, 허황된 목표이건 무언가 해보겠다는 생각과 욕심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 시킨부터는 누가 말려도 마구 앞으로 달려나가게 있는 듯!
그때엔 부모가 이 책을 들고 세부적인 계획을 아이와 함께 세워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아이들이 읽고 생각이, 행동이, 마음이 바뀌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