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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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장허

* 출판사 : 미디어숲

* 출간일 : 2026. 8. 10.

* 페이지수 : 272쪽


암기하는 수학에서 이해하는 수학으로 수학을 바꿔주는 책.


모 프로에서 수학 강사가 한 이야기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수학을 수학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암기로 풀고 있다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수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수학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시간을 줄이는 것만이 성적을 올리는 길이다보니 부모들과 아이들은 수학학원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수학 공부는 시험을 치듯 풀지 말고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뇌를 열심히 움직여 수학적 머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번에 완독을 하고 끝내는 그런 책이 아니다.

파트에 있는 주제별로 하나씩, 순서보다는 지금 내가 풀고 싶은, 오늘은 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은 하나를 골라서 읽고, 함께 풀기를 반복하며 벽돌깨기처럼 읽어가야하는 책이다.


함수부터 대수와 기하까지 수학에 대한 모든 것(여기서 모든 것은 고등학교까지를 말한다)을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적 사고를 그래프와 도형 등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떤 부분은 이미 아는 내용을, 그리고 어떤 부분은 알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 했던 부분을, 마지막으로 어떤 부분은 봐도봐도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을 모두 저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꼼꼼하게 소개해주고 있다.(단순히 하나의 방식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방법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수학이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럼에도 암기를 하는 우리들에게 저자는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문제를 이해해라.


모 영화에서 천재 수학자가 이렇게 말한다.

"수학과 친해져야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을 잘 하게 된다"고 말이다.


수학이 재미없는 이들에게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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