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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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임성훈

* 출판사 : 피카(FIKA)

* 출간일 : 2026. 7. 26.

* 페이지수 : 416쪽


통합사회를 어려워하는 고딩들에게 왜 그런지 문학과 철학, 인문학 책을 통해 설명해주는 책.


이 책은 우리집 첫째에게 정말 딱!인 책이였다.

고1인 첫째 아이는 통합사회를 너무나 어려워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생각에 한국사와 통합사회는 암기과목이란 생각이 지배적인데, 전교 1~2등 하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통합사회는 개념을 이해해야만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라고 한다.


결국 이 책에서 소개하듯 암기가 아닌 이해로, 논술로 공부해야하는 과목이 통합사회인 것!


왜 그럴까?

사실 사회학은 우리 인생에, 지금 우리가 사는 상황에서 계속 나오는 것들이고, 지금 내 삶에 가장 와닿는, 그리고 지금의 이런 상황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되는데 아이들은 그런 이해없이 그냥 막 암기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꼭 읽어야하는 고딩 필독서를 통해 통합사회가 왜 나왔는지를, 그리고 통합사회에서 나온 정의들이 왜 나올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하고, 나아가 논술에 나올법한, 아니면 아이들이 세부특기 사항에 쓸 좋은 탐구 주제로 적합한 내용들을 질문형으로 제안하고 있다.


각 주제별로 10페이지정도씩 구성되어 있는데, 긴글 형식이 아닌 짧게 요약형으로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서 시간이 없는 고등학생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더 만족스러운 책이다.


2028년 대입부터는 사회과목이 선택이 아닌 통합사회로 바뀌었고, 학교별로 통합사회 시수가 커진 상황이라 절대 버려서는 안될, 포기해서는 안될 과목이 된 만큼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생들도 미리미리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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