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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 단어 하나에서 시작되는 사회와 문화 읽기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6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강준만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 출간일 : 2026. 6. 17.
* 페이지수 : 604쪽
글자의 의미를 단순한 의미 설명이 아닌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는 국어사전
요즘 아이들은 문제를 몰라 문제를 못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의미를 정확히 해석하지 않아서 문제를 못푼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얘기가 "문해력".
하지만 문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국어 교사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뉴스나 신문기사를 통해 지문과 내용을 접하다보면 자연히 단어의 의미들을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활용하는 사례들까지도 접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논리력과 문해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데 언제 그걸 보고 찾아보며 문해력을 높일까?
그래서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엔 기본 단어부터 속담, 그리고 고사성어까지 우리 사회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와 문장 등을 단순히 뜻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활용사례를 기반으로 단어와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의 진짜 뜻과 비유적 뜻 등을 알려주고 있다.
대부분이 기사에서 활용된 사례를 보여주는데, 기사에서 활용이 안되어 있는 뜻은 책에 나온 내용을 보여주며 설명한다.
모든 내용은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국어사전처럼 직접 내용을 찾아보기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신문 기사, 책의 내용 등에서 나오는 단어를 찾아 지식의 폭과 이해력의 깊이를 늘려 평소 대화뿐만 아니라 논술과 수능, 그리고 현재 사회의 현상과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반적인 사전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문해력만 높여주는 정신사나운 책들과 다르게 꼭 필요한 만큼으로 단어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였다.
아이들에게 사전처럼 쥐어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