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
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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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한창욱

* 출판사 : 빅마우스

* 출간일 : 2026. 4. 10.

* 페이지수 : 304쪽


​매일 쓰면서 생각하고 나를 바꾸는 필사책.


살면서 가장 힘든게 내 자신을 바꾸는 일이 아닐까 싶다.

삶에 대한 태도도, 생각도, 행동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특히나 생각은 주변에서 나를 위해 해주는 조언이라고 하지만 그런 조언들을 듣자마자 부정하고 시작한다.

문제는 그러고 나중에 다시 가만히 곱씹어보거나,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다시 돌이켜 보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그리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그런 말이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조언을 다른사람의 말을 통해서가 아닌 책으로, 그리고 책에서 눈으로 본 내용을 내 손으로 직접 쓰면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하나 아쉬운 것은 매일, 18주간 쓰게끔 구성되어있어 1년짜리가 아닌 18개월, 4개월짜리라는 점이다.

다음엔 요 필사책은 1권, 그리고 2권과 3권으로 구성하여 1월 1일에 시작하는 사람은 그 해 12월 31일에 필사가 끝나게, 그리고 중간에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중간에 끝나도록 세트로 구성해서 판매되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주제를 먼저 쓰고, 주제와 관련된 글이 있는데, 내 경우엔 그 글중에서 내가 맘에 와닿는 부분만 쓰는데, 대부분이 위인들의 조언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줄의 지혜까지 필사하면 하루의 필사가 끝난다.


물론 전체 내용을 다 써도 좋지만 나처럼 귀차니즘들은 이렇게 선별적으로 필사하는 것도 매일매일 꾸준히 필사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필사는 글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를 반성하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이 해야하는 것이다.

어릴 땐 왜 필사를 하는지 몰랐는데, 요즘은 필사가 좋다.


매일매일 이 필사책으로 나를 위한 나를 되돌아보는,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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