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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 ㅣ 만화로 보는 3분 교양 시리즈
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4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닥터베르
* 출판사 : 카시오페아
* 출간일 : 2026. 4. 9.
* 페이지수 : 288페이지
13명의 과학자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피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부타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요하네스 케플러까지...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과학을 꼭 배운다.
하지만 최근 확정된, 과거의 내용이 아닌 현재에 중요하다고 알려진 내용들에 대해서만 배우고, 암기하고, 공부한다.
그렇기에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배워야하는 기본, 과학을 사랑한 과학자들을 통해 과학이란 학문이 어떻게 탄생했고, 과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과목이 다 그러하겠지만, 수학과 과학은 유독 과거에서 현재는 180도 달라진 결과가들이 특별히 더 많은 과목이 아닐까?
하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현재의 가설과 정의가 확정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성인이 아닌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나 우리 주변에서 흔히 알고 있는 사실과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의 근간이 되는 내용들이고, 현재의 이론이 여기에서 파생된 내용들이기에 더욱더 많이 와닿고 쉽게 읽을 수 있지 않나 싶다.
하나 아쉬운 것은 제목에 만화라고 되어 있어서 전체가 다 만화라고 기대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만화로 엮인 내용도 있지만 글로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서 초등생이 보기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생보다는 아직도 과학에 재미를 못느껴하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
현재 시험만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진짜 배워야하는, 해야하는 과학공부를 알려주는 책!
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