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
하이빅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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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하이빅쌤(빅토리아 신)

* 출판사 : 동양북스

* 출간일 : 2026. 3. 23.

* 페이지수 : 265페이지


밋밋한 내 영어 발음을 있어보이는 영어 발음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 책.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있다.

첫째, 한국인들은 영어를 잘 하면서 외국인만 만나면 꼭 하는 말이... "I'm sorry. My english is bad." 혹은 "I can not speak english well"라고... 누가 그랬던가 이정도 말하는 것은 이미 엄청 잘한다고...

그런 다음 두번째 문제가... "그런데, 한국인은 영어가 억양이 없다"고 한다.

사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억양을 외국인처럼 하거나 발음을 외국인처럼 하면 좀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나 뭐라나...(하기사 우리도 뭐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밋밋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외국인이 말하는 것과 같은 발음과 억양을 쓴다.)


그렇게 영어의 발음만, 그것도 영국식이 아닌 미국식 영어 발음을 배우는 수업이 있다고...


그래서 이 책은 영어 단어만 쓰여있는 것이 아니라 발음을 낼 때의 우리의 구강구조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책으로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보니 그림만으로 동일한 발음을 내기가 어렵고, 동일한 발음이 일단 안나온다.

그래서 막... 또... 실망하려 하.는.데!!!


저자가 나처럼 이런 생각과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많을줄 알고 아에 영상으로도 해당 내용을 찍어서 업로드한 영상은 각 챕터의 페이지에 있는 QR을 찍으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발음 계속 듣기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각 챕터별로 MP3 파일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책이 없어도 혼자 발음을 반복하여 듣고 연습할 수 있다.


미국인도 문법은 틀린다고 하듯, 우리가 좀 틀리면 어떠하리!

하지만 발음만큼은 절.대. 미국인처럼 하다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영어 공부가 더 재미있어 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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