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경제상식 - 재테크 상식부터 경제학 용어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경제상식 A to Z
이성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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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스노우볼(이성민)

* 출판사 : 새로운제안

* 출간일 : 2026. 3. 30.

* 페이지수 : 360페이지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놓은 경제상식 책!


과겨 경제와 관련된 경제 역사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환율과 금리, 그리고 주식에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ETF까지...


물론 여기서 멈추면 경제상식관련 책이라 볼 수 없어서일까?

저자는 여기에 우리 개개인이나 가정의 경제가 아닌 우리나라, 크게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연구하고 배우는 거시경제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경제를 이미 잘 아는 우리집에 사는 남의편과 같은 사람에겐 필요없는 책일 수 있다.(그는... 전공이 경제학이다.)


하지만 내 경우엔 다르다.

돈을 버는 방법은 내가 노력해서 월급으로 받는 것이거나 좀 특별히 버는 것은 특허를 내서 특허수수료 살거나, 그게 아니면 받은 돈을 아껴아껴 저축해 이자에 이자를 받아 늘리는 방식만 아는 나같은 뼈속까지 연구직인 이과인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일부분은 이미 내 나이도 50줄에 접어들어가니 살면서 배운 상식들도 있지만,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기에 전체적으로는 꼭 필요한, 그리고 꼼꼼하게 한번은 들여다봐야하는 그런 책이였다.


게다가 요즘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통합사회에서 나오는 경제용어들을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어 아이가 물었을 때 바로바로 대답이 가능한 나름 "똑똑한 엄마"가 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저자가 무조건 다 옳다고 보긴 어렵다.

관점에 따라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있는 것들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내용이라며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큰 틀에서 기.본.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고, 가장 기초적인 방향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나같은 초짜들만 보기를 추천한다.(경제학 전공자들이나 그쪽 과목의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은... 읽지 마시기를....)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벌 수 있는게 돈이라고 했다.

나처럼 경제 초자에겐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져 돈과 벌어질 수 있으니 이 책으로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며 경제공부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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