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
엄인정.신영서.김슬옹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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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엄인정, 신영서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6. 4. 30.

* 페이지수 : 308페이지


38작품의 동서양 고전을 초등 아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쓰기까지 한번에 원스톱으로...


갈수록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과거 내가 학교에 다닐 시대만 하더라도 지금 내 옆의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나의 경쟁자였는데, 요즘 아이들의 경우엔 바로 옆에 있는 친구들과 선후배들뿐만이 아니라 AI까지도 아이들의 경쟁상대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꼭 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고전!

다만 고전을 그냥 읽으면 어른도 재미없고, 읽기 힘든데, 아이들이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그래서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38개의 동서양 고전을 전문은 아니지만 요약본으로 수록해 놨고, 그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이해하여 각 작품에서 뽑은 주요 인문학 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문장으로, 글로 써내도록 전체가 구성되어 있다.


다만 대다수의 초등학생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이 혼자서 이 책을 읽고 빈칸을 채우지는 않을 듯 싶고, 부모가 함께 하거나, 혹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매주 "이번주의 고전?"이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챕터씩 진도로 나가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문해력이란 것은 많은 독서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읽고, 글에 숨은 내용과 의도를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해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에 초등 중학년부터 고전을 통해 서서히 키워가면 아이들이 AI와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한 성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고전!

고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의 힘을 길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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