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은영
* 출판사 : 토크쇼
* 출간일 : 2026. 3. 13.
* 페이지수 : 112페이지
가깝고도 먼 영양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부터 이미 급식을 먹는데,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은 영양사 선생님들을최소 1년에 1번 이상은 만나지 싶다.(사실 1년이 뭐야... 거의 매일 볼꺼고, 매일이 아니더라도 최소 1주에 1회 이상은 마주할 듯!)
이렇게 가까운 영양사 선생님, 그리고 그 선생님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솔직히 아이들이 의지만 있고, 관심이 있다면 영양사라는 직업에 대해 선생님께 직접 물어본 다음 알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우선 이 책을 통해 영양사는 어떤 직업이고, 무슨 일을 하며, 어떤 때 보람을 느끼는지를 먼저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 그렇게 알아본 직업에 대한 친근감을 갖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우선 영양사는 단순히 전공만 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직접 시험을 봐야만 영양사로써 자격이 주어진다.
그렇게 하게 된 배경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급식을 시작하게 됨으로 써, 골고루, 적당량의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엄마들이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긴 하지만, 완벽하게 5대 영양소를 모두 포함해서 음식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영양사는 해당 식사에 5대 영양소가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거기에 맛까지도 책임져야하기에 생각보다 초반에 스트레스를 많이들 받는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영양사는 단순히 식단을 짜고, 그 식단에 맞게 음식이 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포함하여 학생과 선생님들의 균형잡힌 식사 제공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너무 잘 알기에, 너무 자주 보기에 되려 그 직업에 대해 관심이 적었을 수 있는 영양사.
앞으로 미래엔 영양사의 역할이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