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몬스터의 비밀 브리짓 밴더퍼프
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마틴 스튜어트

* 출판사 : 정민미디어

* 출간일 : 2026. 2. 25.

* 페이지수 : 328페이지


세계 최대 초콜릿 축제를 다시 살려낸 브리짓 밴더퍼프.


열악한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브리짓 밴더퍼프.


이번엔 스위스다!


스위스의 세계 최대 초콜릿 축제를 가게 된 브리짓!

그런데 출발부터 만만치 않다.


이번엔 아에 기차에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그리고 축제가 무산될 위기를 좀 다른 생각과 관점, 판단으로 브리짓이 다시 되살려낸다.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를 만난게 이번이 두번째인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참 독특한 아이다.

그렇다고 말괄양이라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은 그런 아이가 아니라 뭐랄까? 학교에서 장난기 많은 공부 잘하는 아이의 모습이랄까?

그래서인지 브리짓이 발명한 발명품들과 행동들이 좀 엉뚱하긴 하지만 그래도 밉지 않아 보인다.


브리짓 시리즈는 창작동화라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읽어볼 수가 있는데, 뭐랄까 좀 정형화된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소 읽기 힘들 수 있고, 머리가 굳어버린 나같은 어른들의 경우에도 한번에 브리짓을 이해해 책을 한번에 읽어가기엔 살짝 난해한 부분들이 있다.


결국 범인은 가장 가까이에 있던 "그( or 그녀)"여서 브리짓이 하는 행동과 동선이 전부 노출이 되어 브리짓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살짝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뭐...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되고, 축제도 정상적으로 열릴 수가 있었다.


어른들의 딱딱한 사고가 아닌 아이의 유연한 사고로 무언가를 새로 창조해 내고, 사건까지도 해결해내는 브리짓과 그런 브리짓의 진짜 친구인 톰!

이 두 아이의 활약이 궁금하고, 그간 읽었던 창작동화와는 살짝 다른 창작동화를 읽고싶다면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