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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
레이첼 지음, 가빈 그림 / 길벗이지톡 / 2026년 4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Rachel (박재희)
* 출판사 : 길벗
* 출간일 : 2026. 4. 20.
* 페이지수 : 252페이지
아는 단어로 미국에서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난 영어가 어렵다!
아니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렵다!
더 잘 말해보자면 우리말은 생각이 나는데, 영어는 아에 생각이 안난다.
한 문장을 말하려면 단어가 다 생각나야 하는데 꼭 중간에 한두 단어를 몰라 말문이 막혀버린다.
이렇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영어회화 교재 "네이티브 영어회와 이디엄 101"이다.
특히나 이 책은 다른 영어회화책처럼 문법이나 독해, 영단어를 암기하며 익히라고 소개하지 않고, 우리가 흔히 아는 let, make, take, have 같은 쉬운 단어들로 모든 문장을 완성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우리도 같은 말이지만 좀 더 품격있게, 품위있게 쓰는 단어가 있는 반면 가볍게, 쉽게 쓰는 단어들이 있고, 그런 단어들을 외국인들이 더 빨리 이해하고 익히듯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도 쉽게 쓸 수 있는 단어들로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학습자료 QR을 통해 해당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외국인의 발음으로 듣고, 따라하고, 저자의 직강 영상으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회화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우리가 배울 때 쉬운 표현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표현보다 사실 더 적합한, 조금은 어려워도 알아야 하는 단어나 숙어 등이 있는데 그거까지는 소개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이건 서점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소개 글에서만 볼 수 있다.)
책소개 내용엔 해당 단어와의 연계를 알려줘서 책내용에도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게 없어서 살짝 실망을 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무조건 꼭 맞는 FM식 영어회화를 알려주는 책이 주를 이뤘다면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그리고 자꾸 표현을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중학교만 나온 사람도 영어로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진짜 쉬운 영어회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