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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ㅣ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요미월드
* 출판사 : 서울문화사
* 출간일 : 2026. 2. 13.
* 페이지수 : 224페이지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과학과 스포츠 인물과 그 인물과 연계된 기사를 읽고 지식을 쌓아가는 비문학 독해집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이 무엇일까?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과목은 국어, 그리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쭈우욱 중요하다고, 핵심이라고 말이 나오는 과목은 수학이 아닐까 싶다.(여기에 영어는 일단 무조건 잘해야하는 것으로 기본으로 깔고가는 과목이라고 보면 맞을 듯)
그렇기에 계속 나오는 이야기중 비문학을 연습하는 방법이 바로 신문읽기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할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신문을 던져준다.
그리고 조금 더 신경쓰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한다.
거기에 조금 더 신경쓰는 부모들으 아이들과 함께 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하며,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시킨다.
문제는 이렇게 하는 신문 기사는 어떤걸 선택해야하느냐다.
이 책은 이런 과정들을 부모가 다 일일히 챙기기 어렵기에 인물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기사를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럼 왜 인물일까?
아이들마다 관심분야가 많이 다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잘 아는 인물들도 다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순서대로 읽고, 내용을 숙지하기 보다는 파트중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인물을, 결국 아이가 잘 아는 인물에 관한 내용부터 읽기를 시작하면 아이가 비문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신문 읽기라는 강제가 아닌 본인의 관심분야의 폭을 넓힌다는 착각으로 학습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 아쉬운 점은 갈수록 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에 과학과 관련된 인물은 5명만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관심분야로 시작하는 비문학 독해.
어려운 신문보다 아이의 관심이 많은 분야의 인물에서부터 출발하면 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