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머리는 만드는 것이다 - 현직 교사들이 직접 해보고 증명한
양은아 외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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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양은아, 송민영, 성열호, 신미숙, 유선제, 이은영, 정동완

* 출판사 : 가나북스

* 출간일 : 2026. 2. 20.

* 페이지수 : 356페이지


공부머리가 없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공부머리가 없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아이가 공부를 안한다?

뭐 이건 대다수의 부모가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다. 왜 우리 아이는 공부를 안할까?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까?


공부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들에선 이렇게 조언을 한다.

'아이들에게 공부의 목표를 만들어 줘라.'

하긴...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 것이 생긴다면야, 그걸 먼저 하지 다른 것을 더 집중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재미(성적이 오름으로써 스스로 공부에 대해 벽돌깨기처럼, 혹은 레벨업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를 알게 된다면 아이들은 또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하지만 이런 책들을 수십권 읽고, 아이에게도 여러권 읽혀 본 나로써 한마디 하자면...

"그게 되었으면 이 책도 안읽었으리라!!!"


그래서인지 이 책은 좀 다른 방법으로 공부습관을 만들고, 공부머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방식이냐?

지금 아이들의 마음, 왜 이런 마음이 들어 공부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 하는지 지금 아이가 갖고 있는 이런 마음에 집중한다.

결국 지금의 '나'를 먼저 잘 인지하고, '나'를 분석한 다음 그렇게 스스로 분석한 자신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마음갖음과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몸이 아프면 내 몸을 먼저 분석(혈압을 확인하고, 혈당을 측정하는 등의 검사를 하듯이)한 다음 그에 맞는 맞춤형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에 따라 오늘 한 공부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평가하고, 공부가 엉덩이 힘이라고 하지만 오래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50분에 10분 휴식을 취하는 방법 등 실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이 마음갖음이라고 하듯, 공부도 단순히 "잘하고 싶어", "버텨야해"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맟춤형 마음갖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부모들도 읽어야겠지만, 아이가 꼭 직접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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