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 도감 3 위기 탈출 도감 3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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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스즈키 노리타케

* 출판사 : 이아소

* 출간일 : 2026. 1. 15.

* 페이지수 : 48페이지


큰일이야, 큰일!!! 어쩌면 좋노!!!! 우리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황이 긴급이라고 생각할까?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에서 위기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위험을 단위로 나눴을 때, 1~100까지로 수준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위기로 비쳐질까?

대부분이 보면 생각지 못하게 주변이 어수선해지거나 지저분해지는 상황이다. 

케첩으로 오므라이스에 예쁘게 무늬를 만들려 했으나, 실패한 것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케첩 폭탄이 투하된 상황이 발생한다.


나무젓가락을 잘랐는데, 삐딱하게 짤려 젓가락질이 어색해진다.(그나저나... 이건 나도 못참는건데... ㅎㅎ)


컵라면을 먹으려는데, 물이 부족하다!(사실 나같으면 이럴 때 그냥 덮어서 라면을 불렸다가 먹기 직전에 추가로 물을 더 넣어준다.)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때려버렸네???!!!(이건... 해결 방법이 없네. ㅠㅠ)


앗! 가방이 열려있잖아! 으악... 인사하는데 가방에 들어있는 것들이 다 쏟아져 내렸다! 이건 케첩이나 뚜껑이 안닫힌 소스병을 흔들다가 소스 폭탄의 위기보다, 창문이 열려있던 것을 모르고 물을 거실에 뿌리는 수준과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위기인 것!


사실 이런 위기들은 어른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좀 짜증나는 그런 상황이다.

그리고 그 짜증이 생각보다 좀 오래 가는 짜증일 것이다. 물론... 이런 상황을 내가 직접 마주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듣기만 한다면? 귀엽다고 웃을 일이렸다.


사실 별일 아닌 듯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대형참사인 이러한 위기들!

아이들이 위기를 위기가 아닌 지나갈 수 있는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잘 이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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