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유원상
* 출판사 : 토크쇼
* 출간일 : 2026. 1. 5.
* 페이지수 : 104페이지
매력적인 직업인 변리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아이들이 변리사를 꿈꾸도록 도와주는 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던가?
하지만 세상에 할 일중 과연 부모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변리사란 직업에 대해서는 내가 학교에 다닐 때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직업이다.(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변리사 공부나 해볼껄... 어휴~)
그런데 이렇게 꼼꼼하게 변리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내용은 처음 만난 것 같다.
변리사란 특허를 출원하거나 유지하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으로써 관련 서류작업 및 신청과 관련된 일정 등 직접 특허출원을 위해 발로 뛰지 않아도 되게 도와주는 사람이다.
갈수록 저작권이 중요해지고,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또 그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며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변리사가 하는 역할도 그만큼 커졌다.
작게는 특허 출원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의로써의 역할이지만, 크게는 해당 특허를 임의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까지도 찾아준다고 한다.(물론 찾아주는 것은 변리사뿐만 아니라 변호사들도 많이 하긴 하지만...)
이렇듯 변리사에 대한 직업적 배경을 소개하는 것이 기본에, 저자가 어떻게 변리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변리사로 살아가면서 삶은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저자가 생각하는 변리사란 직업의 미래 예측과 마지막으로 영화 등에 나오는 특허 및 변리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직업을 소개하는 책은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은데, 변리사란 직업이 정말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직업임에(그도 그럴것이 서류작업과 회의가 주를 이루는 직업이다보니...) 이렇게 매력적으로, 재미있어 보이게 소개하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나저나...
읽는 내내 든 생각이 '애를 변리사를 만들어봐?!' 였을 만큼 정말 변리사라는 직업을 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