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이경민 지음 / 닥터지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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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경민

* 출판사 : 닥터지킬

* 출간일 : 2025. 12. 17.

* 페이지수 : 144페이지


지금은 당연한 사실들이 당연한 과학적 사실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


이 책은 과학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헛소리, 미친 소리 등으로 치부되고, 되려 정신병원에 갇히는 수모를 겪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과학자들이 말한 주장들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가장 많이 아는 과학적 사실, 하나!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명한 말이 있다. 지금이야 너무 당연하게 지구가 돈다고 배웠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지구가 돌다니... 갈릴레오의 머리가 돈 것으로 사람들은 의식했다. 결국 여러 학자들의 가설과 증명을 거치고, 지금은 사진으로 우리가 확인을 해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어쩌면 그 당시 '지구가 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면 절대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진화론을 증명한 과학자, 둘째!

유전학, 그리고 그 유전은 환경에 의해 스스로 발전하고 개발시키면서 적응해 나가기에 원숭이에서 지금의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파상풍이란 것을 알게 만들어준 의사도 있다.

이건 비단 유럽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랬으니...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가 태어나면 큰 인물이 되라며 전쟁에서 사용하던 칼 등으로 아이의 탯줄을 잘라 아기와 산모의 사망률을 높였다는 사실 또한 너무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렇듯 다,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문제는 이게 우리는 한명의 과학자와 의사 덕에 확정이 되었다고 배워왔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사실들이 알고보면 어려 수학자, 과학자, 그리고 의사 등이 함께 만들어낸, 함께 증명해낸, 함께 고민했던 그리고 그걸 현재의 정설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했는데 저자는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워낙 좋아했던 과학이야기들이라 그런지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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