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사냥꾼
세라핀 므뉘 지음, 마리옹 뒤발 그림, 성미경 옮김 / 분홍고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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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세라핀 므뉘

* 출판사 : 분홍고래

* 출간일 : 2025. 12. 26.

* 페이지수 : 40페이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이야기.


지구의 물중 20%나 담수하고 있다는 바다같은 호수 바이칼 호수.

안타깝게도 난 이런 바이칼 호수를 이 책을 읽기 전엔 모르고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물과 식물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다음 바이칼 호수에 대해서 찾아봐야만 했다.


현재 러시아의 영토에 있는 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남부에 있는 호수로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래된 호수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현재 찾아보기 힘든 생물종들도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물고기엔 '오물'처럼 말이다.


너무 추운지방이다보니 사람들은 한겨울이 되기 전에 바이칼 호수에 얼어있는 얼음을 캐서 보관해 겨울 내내 그 얼음을 녹여 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아마도 이 사람들의 이러한 모습에 영감을 받아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의 인트로가 나온 것이 아닐까?


수질관리가 되고 있는 수돗물보다 깨끗한 물이 이 바이칼 호수의 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생활하는 부랴트족은 이런 호수를 지키고, 자연을 지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을 자녀들에게, 또 자녀들에게 호수와 산의 정령이란 이름으로 알려주고 있다.


바이칼 호수 주변의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도 바이칼 호수는 보호해야하고, 함께 가꿔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인해 보호받고 태고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나보다.


바다가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넓고 큰 호수인 바이칼 호수.

그 호수의 자연을, 그리고 이야기를 저자는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나중에라도 러시아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면 바이칼 호수도 꼭 들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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