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 관찰력과 전달력을 단련하는 103가지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오구라 히토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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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오구라 히토시

* 출판사 : RHK

* 출간일 : 2025. 7. 16.

* 페이지수 : 284페이지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표현력 연습법!


저는 전형적인 공대녀, 이과식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제가 말을 하면 하는 말이...

"그러쥐. 엄마잖아!"

이게 너무 당연해진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가족들에게까지도 제가 생각한 것을 모두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살고 있는데, 제 눈에 띈 하나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그래서 봤더니...

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 관찰력은 높은데, 이걸 제 자신이 이미 관찰해서 알고 있기에 다른 사람도 그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 판단해 버리고 내가 관찰해 이해한 부분을 빼먹고 설명하니 대화가 잘 안되었던 것이였어요.


그런 나에게 필요한 것은?

표현력!

상황에 따라서, 판단에 따라서 어떤건 형용사를 더 추가하고, 또 어떤 것은 설명에 디테일을 붙여주며, 또 다른 어떤 것은 내 판단과 감정을 더 많이 넣어줘야 하지만, 반대로 다른 상황에선 나의 생각을 더 빼주라고 이 책은 조언합니다.


사실 이 책은 하루에 후다닥 읽어버릴 수 있는 그런 쉬운 책입니다.

그런데, 전 이 책을 그렇게 활용하지 않기를 조언합니다.

옆에 두고, 상황상황에 맞춰서 계속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고, 그걸 생활에서, 대화속에서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물론 저도 그렇게 이 책을 사용하고 있고요.


다른 사람에게 나를 잘 표현하게, 내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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