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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문법 마스터편 - 만화로 술술 읽으며 다시 배우는 ㅣ 만화로 술술 읽으며 다시 배우는 중학 영문법
다카하시 모토하루 지음, 후쿠치 마미 그림 / 더북에듀 / 2025년 7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카하시 모토하루
* 출판사 : 더북에듀
* 출간일 : 2025. 7. 15.
* 페이지수 : 240페이지
영어 문법책을 보기만 해도 진저리쳐지는 아이들을 위해 쉽게 만화로 가르쳐주는 중학 영문법
이 책은 영어는 해야겠지만, 영어책을 펼치기만 하면, 계속 학원에, 학교에, 인강에까지 들어보지만 매번 시험에서 문법문제를 자꾸 틀리는 아이들에게 영어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게다가 이 책의 그림은 그 유명한 일본의 후쿠치 마미상이 그림채가 친근하다. 하지만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약간 우리 정서와 우리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이 한두가지씩 보이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나 접근이 쉽다는 것!
아무래도 글로 설명된 문법교재보다 이 책은 그림인 만화로 문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확실히 문법교재로 공부하는 것 보다는 뭐랄까 좀 편하게 접해진다고 해야할까?
이번 마스터 편에서는 조동사와 부정사, 동명사 등 총 10가지 주요 문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각 파트는 만화를 통해 설명해주고, 마지막 3~5페이지는 해당 문법을 다시 정리, 요약하여 설명해주고 있어 만화로만 인식하고, 대충 보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다시 설명해주고 있어 부모들이 아이가 이걸 만화로만 읽고, 공부엔 1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물론 그렇다고 아이가 그 페이지를 본다는 보장은 없지만... 앞에 만화 보다가 궁금해지면 보지 않을까?)
영어는 언어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영어를 규칙과 순서, 그리고 단어만 암기하며 공부해야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런 인식을 깨주기에 더없이 좋은 교재가 아닐런지...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영어는 일본식 영어(문법 위주의 영어)라 그런지 저자가 일본인인데도 우리와 많은 부분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영포자인 내가 더 열심히 읽고, 또 읽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