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의 완성. 토플 리딩의 기본서인 해커스 토플 베이직
토플이라고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나! 그렇지만 토플을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은 가득한 나!
나처럼 토플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토플 바이블과 같은 책인 해커스 토플 베이직 시리즈.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리딩을 만나게 되었다.
토플은 우리가 흔히 공부하던 영어공부와는 많이 다르다. 이유가 토플은 외국에 유학을 준비하는, 실제 외국에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되는 국제적인 시험이다.
그렇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만 한 아이들은 토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렵다.
하지만 토플도 시험이기에 이 시험에서 좀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분명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 바로 이 해커스 토플 시리즈!
이 책은 총 4주로 구성되고 매주 5일로 나눠 유형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토플이란 시험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토플이란 어떤 시험이고, 어떤 스타일로 문제가 나오는지 한번에 파악하고 그 부분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바로 체크가 가능하다.
또한 마지막 4주차엔 실제 시험의 모의고사를 보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국내외 모두에서 인정받는 매력적인 영어 시험인 토플!
이런 토플 시험의 가이드북이자 수험서인 해커스 토플 시리즈.
특히나 리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해커스 토플 리딩 베이직으로 토플 준비를 시작해 보자.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