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오브 원스 2 : 마녀 사냥 위저드 오브 원스 2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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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와 위시가 다시 만났다! 마법사의 아이와 전사의 아이들의 대 활약상!


마법을 할 줄 모르는 마법사 왕의 아들인 쟈!

마법을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전사 왕의 딸이지만 절대 마법을 타고난 위시!

두 아이가 이번에도 또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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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부활한 킹위치를 무찌르려 두 아이가 만난 것은... 아니고~ 후후후~

어쩌다 보니 두 아이는 또 다시 마녀중의 마녀인 킹위치를 마주하게 된다.


오랫만에 만난 시리즈라 사실 집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분량이 장난 아니다. ㅠㅠ

그럼에도 또 마구 보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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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의 뒷편에 나오는 것처럼 한 번 만났으니 또 다시 만나게 되는 운명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아마도 이 말은...

킹위치와 두 아이가 아닌, 위시와 쟈의 이야기가 아닐런지...

아닌가?

쟈의 아빠인 인칸조와 위시의 엄마인 시키록스의 이야기려나?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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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모든건 위시의 엄마가 마법을 싫어해서, 그리고 쟈가 마법이 없이 태어나서 생긴 일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두 아이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무지막지, 무시무시한건 아닐까?


그나저나 1편에서도 그랬는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위시와 쟈이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건 위시와 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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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밀이!!!

밝.혀.진.다!!! 가 아니고...

이번 에필로그 2에서 힌트를 줬다고나 할까?


에필로그에 나와있듯 쟈와 위시의 모험은 다음편에도 쭈우욱 이어지고, 아직 쟈에게 남아있는 마녀의 저주를 풀려면 2가지 재료를 더 모아야 하니 최소 2번은 더 책이 나오지 싶다.


두 아이의 또 다른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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