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일기 - 윤자영 장편소설
윤자영 지음 / 몽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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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없애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승민이는 자살을 시도한다.

그걸 본 승민이의 아버지는 원인을 찾아나서는데, 그 누구도 승민이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도대체 승민이는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와 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의 저자인 윤자영 작가의 신작인 파멸일기!

전작들과는 배경도, 시선도 조금 다르다.

그간은 좀 딱딱한...

그리고 좀 흠찟 놀라는 전개였는데, 이번 사건은 뭔가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그 이유는 저자가 교사라 그런듯 싶다.

앞전엔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 작가인줄 알았더니 이번 책에선 작가의 망설임이 눈에 보인다.

그래서일까 약간은 어색함도 조금은 보여진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갈 수록 늘어감을 생각한다면 저자가 더 아이들 편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도 이해는 간다.


사건은 공승민이 살해당한 내용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누가봐도 사건의 범인은 눈에 보인다. 그리고 범인도 스스로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는데, 거기에 담당형사가 한마디 한다.

"변호사를 선임하세요."

왜?



궁금하면...

책을 읽어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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