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 김희재 장편소설
김희재 지음 / CABINET(캐비넷)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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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숨어있는 그를 찾아라!


아~ 정말...

이 책 읽고선 작가에게 메일을 쓰고픈 충동에...

그래서~ 그래서~ ㅠㅠ


책 뒷편에 보면 책을 소개하는 글들이 나온다.

이 책엔 이렇게 나온다.

"둘이 사는 집. 그러나 한 사람은 모르는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이 글을 읽고 난 이 책의 내용이 기생충과 비슷한게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하기사 배경도 넓은 정원과 이층집 등 기생충의 배경으로 나온 집과 흡사하다.(거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그 집이 상상이 된다.)


다 갖은 남자 서정진.

그가 갖지 못한 단 한가지는 바로 사랑!

사랑을 모르는 남자이나 강서원을 만나며 사랑을 배워간다.


변하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트레이드 마크인 강서원.

그리고 그녀가 사랑한 한남자 한승우.


서정진과 강서원은 책의 배경인 큰 집에서 아들 원우와 함께 살고 있다.

난 처음 정진이 원우를 안아주지 않는 내용에서 원우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걸 서원 모르게 알게된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다.

그럼에도 정진은 원우를 안을 수 없는 이유는?


이 책을 보면 읽으면서 언제 승우와 서원의 관계가 들어나는지가 중요 포인트다.

걸릴듯 걸릴듯 걸리지 않는...

결국 마지막엔 그들이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지...


그나저나...

승우가 조작한 집안의 시스템은 과연 어찌된건지...

험...

정말 승우가 조작한걸까?

아니면...

아니면...

아니면...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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