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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언더팬츠 4 - 똥빤스 교수의 음모 ㅣ Wow 그래픽노블
대브 필키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번엔 진짜로 조지와 헤럴드의 잘못이 아니다!!! 그 아이들이 지구를 지켰다!!!
매번 사건의 발단은 조지와 헤럴드!
하지만 이번은 아니다.
(뭐 언제는 조지와 헤럴드가 그런 상황을 만든 것처럼? ㅋㅋㅋ)
딱 보니 과학선생님은 조지와 헤럴드의 장난에 당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정신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진짜 학교가 이상한건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학교를 그만둔다!(책임감 없어보임... ㅠㅠ)
그리고 이 틈을 타서 삐삐 P. 똥빤스 교수가 돈을 벌러 학교에 취직한다!
아이들은 똥빤스 교수의 이름때문에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결국 똥빤스 교수는 열받아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규칙을 바탕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명령한다.
뭐...
결국엔 우리의 영웅 캡틴 언더팬츠가 이렇게 저렇게, 요래저래 해서 똥빤스 교수의 이런 만행을 잠재워준다!
그런데 이 책의 말미에 똥빤스 교수가 제안하는 이름이 나온다.(우리나라의 이름은 3글자니까...
각각의 이니셜을 따서 불러보면 된단... 후후후~) 아이들과 이니셜로 만들어서 서로 막 불러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다만 아이들 성이 다 같다보니 시작 이름이 다 같다는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 점!
그렇기에 집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하는 것보다는 이 책을 들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이름을 조합해서 만들어 불러보는 방법도 재미있을꺼 같다.
(참고로 아이들과 한참을 웃었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