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링 룸 스토리콜렉터 80
딘 쿤츠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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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제인 호크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속삭이는 방이란 의미의 위스퍼링 룸!

과연 그 방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도 안끝났다.

1편이 사일런트 코너, 그리고 이번 2편이 위스퍼링 룸.

물론 두개의 기본 연결고리와 사건의 연관성은 있고, 사건의 흐름도 같으나 뭐... 두권으로 나뉘어도 읽는데 무리는 없는 듯 싶다.


1편에서 제인의 남편 닉 호크는 자살을 한다.(고 나온다. 나도 1편은 안봐서...)

그리고 그런 닉이, 자신의 남편이 자살할 사람이 아님을 아는 제인은 닉의 자살을 파해치면서 그 속에 숨은 사건을 알게된다.

그 과정에서 아이도 숨겨야만 했고(협박받아서...), 자신도 신분을 감추고 여러다른 사람으로 변장해야했다.

그리고 뭐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1편이 끝나고...

2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자신이 밝혀낸 사실들에 추가로 피해자의 진술을 얻고자 D.J. 마이클을 찾아간다.

그 찾아가는 과정이 이번 2편의 위스퍼링 룸이다.

1편의 사일런트 코너는 영어로 silent corner로 침묵하는 개인 뭐 이정도로 해석이 되려나?

그 개인의 문제점을 찾아냈다면, 이번 2편의 위스퍼링 룸은 whispering room은 그 문제의 개인들이 명령을 전달받는 속삭임, 속삭이는 방이라 표현되는 그것의 실체에 눈뜨게 된다.


솔직히 이 책은 550페이지이다보니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분량이다.

게다가 물론 작가의 친절함이 더해져 그렇겠지만 조금은 덜 묘사해도 되지 싶은 부분까지 정말 열심히 묘사를 해주다보니 더 길어지게 된건 아닐런지 싶다.


이후 최소 2편이상 남은 듯 한 제인 호크 시리즈!

그녀가 거미의 실체를 파악하는 그때까지...

함께 가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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