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ㅣ I LOVE 그림책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지음, 제이슨 친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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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배우는 책.


우리 주변엔 물건이 참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모든걸 다같이 나누기보다는 내꺼로만 갖으려는 경향이 많이 있다.
싸이의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성공조차도...

하지만 그런 나눔을 처음부터 나눌 수 있음을 배우지 않는다면 아마 우리 아이들은 나눌 줄 모른는 어른으로 성장할꺼다.
특히 요즘처럼 외동들이 늘어난 상황에서는 모든게 내 것인 아이들이기에 커서도 나눔보다는 내 것을 챙기고 지키기에 급급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나눔은 참 좋은 것이고, 작은 것만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음을 떠나, 보이고 안보이고를 떠나, 세상의 모든 것이 함께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 책에서 이야기 해 준다.

그런데 나눔이 과연 진짜 나.누.기.만 하라고 알려주는 것일까?
세상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주는 책인 것이다.
함께 살려면 나만이 아닌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함을 알고 지켜야하기에 아이들에게 나눔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 행복하고, 함께 일 때 더 즐거워지며, 함께 일 때 더 크게 보임을 알려주는 책.

꼭 사람 대 사람이 아닌, 그 나눔의 대상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동물까지도 될 수 있음을 소개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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