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 - 듣기, 말하기, 읽기가 저절로 따라오는 최강의 공부법
이명애 지음 / 라온북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영어와 친해지고 싶으면 영어를 써봐라!!!


영어경력만 벌써 30년차다.

그럼에도 아직도 가장 못하는 과목, 가장 힘든 과목, 그리고 가장 어려운 과목이 또 영어다.

이런 나를 위해 항상 자기계발 목록 1위는 영어공부.


이런 내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드디어 드디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나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짬짬이 아이들의 챕터북 읽기 등에 도전중이나. 이마저도 워낙 기본이 떨어져서 어렵다.


이런 나를 위해 이거저거 주변에서 영어 잘하는 법을 배워 사용해 봤지만 여전히 어렵고 두럽고 힘들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책이 이번엔 "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이다.


사실 이런말은 많이 들었다.

영어가 늘을려면 물론 기본적으로 단어암기, 문법공부도 해야하지만 영어가 눈에 익고, 귀에 익도록 읽고, 쓰고, 듣기를 반복하라는 것!

그중 읽기는 아이들 챕터북이 있으니 그걸 활용하여 짬짬이 보고 있고,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을 들려주면서 나도 함께 듣고 노래를 부르며 따라하니 듣기는 그냥저냥 되는데 손으로 써볼일은 없다는 것이다.


읽고, 듣기가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이라면 영어를 가장 정확히 구사하도록 도와주는게 바로 이 영어쓰기이기때문에 영어공부를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뭘 써?

그래서 이 책은 영작을 위한 워크시트가 따로 있다.

책 전체 분량중 워크시트 분량이 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그만큼 쓰기에 비중을 높인 것!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앞부분엔 영어공부를 잘 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고, 뒷부분에 영어 쓰기 워크시트가 있다보니 앞부분을 읽다보면 조금은 지루하다는 것!

이걸 좀 섞어서 구성하였더라면 영어공부에 더욱 재미를 부여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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