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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8 -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ㅣ 엽기 과학자 프래니 8
짐 벤튼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 8권.
아이들이 왜 프래니를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던 나.
(사실 그간 프래니 시리즈를 아이들만 봤을뿐 나는 처음 봤다는...)

그런데 이번 프래니를 읽으면서 정말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아버렸다.
그리고 나 또한 프래니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ㅎㅎㅎ
프래니는 과학자다.

물론... 좀 엉뚱한 과학자. ㅎㅎㅎ
하지만 그런 프래니를 엄마는 못하게 뜯어 말리거나, 아에 막거나하지 않는다.
그냥 프래니에게... "하지만 안했으면 좋겠구나~"수준으로 말씀을 하신다는...(반성한다. 난 아에 안된다고 말을 하는데...ㅠㅠ)
그런 프래니가 이번엔 새로운 발명을 한다.
물론 프래니가 이런 발명을 한 이유는???!!!

엄마를 좀 더 편하게, 그리고 예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음... 울 애들이 내 머리카락을 뽑아내면서까지 내 머리에 삔을 꼽아주는거와 비슷한 이치라고 봐야하나???!!! ㅋㅋㅋ ㅠㅠ)
하지만 이런 프래니의 의도와는 다르게...
프래니의 머릿카락은 욕심많은 머리카락으로 자라고... 머리카락 괴물이 되어버린다.
자신의 잘못을 깨닿고, 머리카락 괴물을 물리치는 프래니!
하지만 이런 상황도 프래니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누그러뜨릴 수 없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프래니!
그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