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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ㅣ 푸른숲 생각 나무 14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지음,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6월
평점 :

플라스틱 지구를 다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로 만들어보자!
매번...
플라스틱을 안써야지~
일회용품은 덜 써야지~ 하면서도 정작 매주 분리수거를 할때보면 가장 많은게 플리스틱, 그 다음으로 많은게 비닐봉지가 아닐까 싶다.
어쩜 그리도 많은지... ㅠㅠ
줄인다고, 줄여본다고, 줄이고 있다고 노력함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하나 싶을때가 더 많다.
이런 상황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듯!
하지만 문제는 이젠 이런 편한 생활을 당연하게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플리스틱으로 인 해 편함을 버려야함에 쉽지 않다.
원래 세상에서 가장 나쁜게 있는거 뺏는 것이라 했던가???!!!
아마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일회용품 없이 살려면 아마 엄청난 고통이 따르겠지?
그러나!!!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번 책에서 알려준다.
말로만 듣던 그냥 "그렇다 하더라"로만 듣던 내용을 낱낱이 파해쳐 준 책!
아이들용이다보니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해 둔 책!
그렇다고 하더라도 플라스틱이 뭔지부터 실제 왜 안좋은지, 어떻게 안좋은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해 갈 수 있는지까지 잘 설명해둔 책!
아이 혼자 한번에 읽으라 하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꼭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잘 설명해줘야하는 책이다.
편리함이냐 삶이냐...
어쩌면 우리의 삶을 계속 이어가려면 꼭 지켜야 하는 내용을 이 책이 담고있는게 아닌가 싶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쓰면 안되!"라고 말하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쉽게 설명해둔 책!
엄마가 읽고 아이와 또 함께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