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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4 -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ㅣ 35년 시리즈 4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자!!!(만화지만 너무 레알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집에 몽땅 보유하고 있는 나.
그래서 35년이 나왔을 때 엄.청...
기대가 컸다.
그리고 벌써 4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다만...
너무 리얼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다보니 읽는 내내 화딱지가난다는 단점이... ㅠㅠ
우리 역사와 사회적 흐름을 알려면 주변국과 세계의 상황을 알아야 하는 법.

그렇다보니 4권의 앞에는 그 쯤 세계는 어떤 정세였는지가 먼저 나와있다.(국사와 역사를 싫아하던 내게... 이만한 선물아닌 선물이 없다는...)
그리고 세계사 요약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의 상황.
우리의 치욕의 역사인 35년의 역사중 4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디어 대중과 학생은 궐기한다.
참을 수 없다기 보다는 이젠 더이상 두고보거나 참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분들이 내가 아는 인물 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대단한 분들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치욕의 역사이지만 잊으면 안되고, 잊어서도 안되고, 꼭 배워야 하는 우리의 35년의 역사.
사실 어떻게 보면 그 역사는 매번 너무 암울하고, 너무 속상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기 보다는 왠만하면 회피하려 하고, 안배우려하고 모르는 척 해보려 노력했었는데, 이번 35년을 만나고서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쉽고, 또 마음속 깊이 배우게 되었다.
35년이 끝날때까지 쭈우욱!!!
함께 하련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분들이 내가 아는 인물 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대단한 분들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