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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샐러드 200 - 몸이 가벼워지는 습관
에다준 지음, 김유미 옮김 / 로지 / 2019년 5월
평점 :

가벼운 에피타이저용 샐러드부터 한끼 식사용 샐러드까지...
총 160종류의 샐러드와 30가지 드레싱, 거기에 10가지 스페셜한 토핑까지 어우러져 총 200가지의 레시피가 들어있는 하루 한 끼, 샐러드 200.사실 요즘은 다이어트식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야채섭취를 권하고 있다.물론 그렇다고 고기를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사실 나도 샐러드를 참 좋아해서 점심식사로 샐러드를 챙겨가 점심 도시락을 많이 먹는 편이다.헌데 말이지...매번 크게 다르지 않는 식단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다양한 샐러드를 갈망하게되고 그렇다보니 결국 사먹게 되더라는... ㅠㅠ집에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본 사람은 알꺼다.실상 한끼에 들어가는 메뉴의 가격은 1500원수준이라는 것.(물론 여기에 고기는 안들어가지만...)헌데 그런 가격대의 샐러드임에 시판 샐러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싱싱하지 않다보니 더 쉽게 물리게 되더라는...그런 생활이 길어지니 결국 나의 선택은...밥을 사먹게 되더라는... ㅠㅠ또한 고혈압인 남편의 경우 쌈밥보다는 샐러드는 좀 먹는 편이라 가끔 챙겨주는데...그마져도 매번 해주는게 차돌샐러드, 맛살샐러드뿐이라 좀 더 다양한 종류와 드레싱을 원하게 되고 급기야...드레싱을 종류별로 사는데 먹지는 않더란... ㅡㅡ이 책은 사실 나보다는 남편이 더 좋아한다.특히나 간장달걀, 베이컨 후리카케 등 토핑은 내가 꼭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챙겨먹을 수 있게 되니 본인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급기야는...본인은 요리에 소질이 있다나뭐라나... ㅋㅋㅋ한끼 식사, 혹은 에피타이저 샐러드이지만 유명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은 드레싱 레시피들을 소개한 하루 한 끼, 샐러드 200.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집에 꼭 한권은 있어야 하는 샐러드 레시피 필수 도서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