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
로렌 올리버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6월
구판절판


작별인사란 건 항상 그런 것 같다.
절벽 위에서 뛰어 내리는 것.
최악의 부분은 뛰어내리려고 결심하는 부분이다.
한번 허공으로 발을 내딛으면
그 다음에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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