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생각공부 - 유대인을 세계 1%로 만든 생각의 원칙
쑤린 지음, 권용중 옮김 / 마일스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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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스라엘을 구성하는 민족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며, 이스라엘 출신의 민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한민족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그런데 유독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부각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성공한 민족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부를 가지고 있는 비율, 또한 전 세계에서 명예로운 직위를 담당하고 있는 비율이 그 어떠한 민족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을 닮고자 하고, 유대인의 습관을 닮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의 성공의 원인을 9가지로 파악한다. , 인맥, 혁신, 협상, 마케팅, 경영, 경쟁, 마인드컨트롤, 기회의 부분에서 유대인이 뛰어나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저자는 알게 모르게 여기에 1가지를 더 추가시켜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유대인은 생각이 다른 민족이라고. 부를 축적함에 있어서도 생각을 하고 움직이며, 인맥을 쌓음에도 생각을 하고 움직인다.

 

그런데 이를 생각해보면 분명 유대인은 생각을 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유대인말고도 생각을 하는 민족은 많은데 유독 유대인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유대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적인 성향 때문이라고 또한 작가는 이야기 한다. 유대인은 다른 민족과 다르게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또한 이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인구의 0.2%의 민족이 높은 자리, 그리고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이러한 습관을 닮고자 한다면 이 책을 보고, 적극적으로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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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인공지능백과 -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과학백과 시리즈 16
김수경 지음, 정주연 그림, 김선주 감수 / 글송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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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라는 말이 굉장히 뜨겁다. 몇 년 전에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던 바둑이라는 분야에서 전설을 쓰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은 세기의 대결이라고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많이 즐기던 게임 중에 하나였던 스타크래프트에서도 프로게이머들과 인공지능의 대결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에서 항상 승자는 인간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이 승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더 이상 기계로서 인공지능이 아닌, 어렸을 적에 만화에서만 보던 기계가 세상을 지배하는, 어쩌면 인간보다 뛰어날 인공지능의 도래를 보며 두근거리기 시작하며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주려고 만들어진 책이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전해왔고, 그리고 인공지능이 지금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가져온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도한 제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이 어떠한 연관성을 갖고 어떠한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를 통해 인공 지능이 가져올 미래는 어떠한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상당히 어려운, 그러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그러기에 성인들이 보기에도 좋지만 그보다 더 어린, 이러한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읽게 해도 너무나 좋을 책이다. 특별히 전문적인 지식들이 그림과 함께 녹아져 있기 때문에 그 누가 읽든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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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Photoshop - 2판
남현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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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디자인을 잘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능력적인 면에서 좋은 면으로 부각될 점이 많다. 작게나마 취업을 위해서라도 찍은 사진을 보정하는데도 디자인적인 측면이 필요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프사로 올린다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도 사진의 보정기술을 위해 디자인을 위한 것은 필수이다. 그런데 디자인도 그 분야마다 필요한 기술이나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너무 당연한 말이다.

 

건축을 하는데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건축을 하기 위해 도면을 작성하는 것도 디자인이고, 건축사업을 따내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만들 것이다.’라는 어필을 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고, 이렇게 완성한 것을 홍보하거나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소개할 때에도 필요한 것이 디자인이다. 이 책은 이처럼 건축과 인테리어, 그리고 이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책이다. 특별히 포토샵을 이용하지만, 포토샵 외에도 캐드, 맥스, 일러스트레이터와 연계하여 하는 방법이나 구글 어스 등의 최신 기술(?)들을 활용하는 방법 등 또한 함께 수록되어 있어 건축, 인테리어 또한 이와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실무에 맞춤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너무나 좋아할 책이고, 이를 위해 공부를 할 사람들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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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 베트남 축구의 신화!
이태우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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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축구를 하면서 가장 감동 깊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2002년이라고 말할 것이다. 2002, 한일월드컵으로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만으로 즐겁고, 우리팀의 성적과 상관없이 축구의 유명선수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해에 세계인의 축제로만 멀리서 보던 월드컵을 즐기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축제 우리의 월드컵을 경험했고, 그 해에 4강의 기적 신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그 때 있었던 우리나라의 이런 기뻤던 일들이 지금 베트남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이러한 일을 만들어 낸 주인공은 우리나라에서 기적을 만들어 낸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일하던 박항서 감독이었다.

 

사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관계가 좋지 못하다. 월남전에 우리나라가 참여하여 베트남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고, 전쟁 침략자로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미혼모의 굴레를 씌워주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유학 열풍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유학생들이 현지 베트남 여성들을 임신시키고 도주하는 일들도 발생하였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수많은 라이 따이한이라는 한국계 혼혈아들이 생겼다.

 

박항서 감독이 첫 기적을 만들어 낸 그 날. “저를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저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의 상처를 감싸지는 못했을지라도 베트남의 많은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 감사함, 그리고 사랑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러한 박항서 감독의 진정성은 베트남과 닫혔던 우리나라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그리고 이것이 그 어떠한 것보다 우리나라를 사랑한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생겨난 박항서 MAGIC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일들은 우리에게 달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바라봐주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박항서 감독의 멋진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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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시민을 위한 조선사
임자헌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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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시민을 위한 조선사의 제목처럼 이 책의 주제는 시민이다.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밝히듯이 왕조에서 민국으로 전환된 현재의 시점에서 조선을 바라보는 책이다. ‘역사란 것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이 책은 현재의 입장에서 조선을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10가지 키워드도 흔히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의 카테고리가 아닌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거울과 같은 주제를 선정한다. 그런데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 책은 조금 조심해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기도 하지만 역사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본 주관적 생각이 많이 개입된 부분이기 때문인데, 이 책은 작가의 생각이 전체적인 책을 지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 객관적인 역사에 치우쳐서 다양한 생각을 알 기회가 적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분명 작가의 주관적인 입장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 생각들을 많이 대변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본 책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책은 마치 가뭄에 단비를 내리듯 견문을 넓힐 좋은 책이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지만, 반대적인 입장에서 이를 논하는 내용을 책에 함께 서술해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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