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C# - 기초 문법부터 실전 개발까지
이창현 지음 / 혜지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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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었지만, 영어만으로도 벅찼던 어린 나에게 있어서 프로그래밍은 머나먼 세계의 일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AI의 발전에 따라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손쉽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보다 정교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를 해야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언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해당 책은 C#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말을 조금 더 쉽게 해석해보자면 컴퓨터의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여러가지 언어가 있는데, 그 중에 C# 언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한국어만 알고서 모든 언어를 안다고 할 수 없지만, 한국어를 통해서 언어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듯이 기초가 되었던 'C'언어 계열을 배우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 초보자에게 굉장히 친절하다.


프로그래밍, 특히 C#을 하기 위해서는 Visual Studio를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어디서 설치를 해야할까? 이러한 초보자들의 기본적인 어려움부터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를 좋아하고, 게임에 익숙한 남자아이들이라도 굉장히 낯선 용어로 이루어져 있기에 접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프로그램 설치부터 친절하기 때문에 막상 용어를 만났을 때 더 친절하게 설명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느껴지게 하였다.


사실, 어쩌면 C언어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I에게 의존하여 한 것은 오로지 내 지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처음부터 큰 삽을 뜨기에는 지식의 홍수라고 하여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 넘친다. 그럴 때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하나 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프로그래밍을 정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수학의 정석처럼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알려주는 기본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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