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를 지배하는 나라에 대해 물어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누구도 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오직 한 나라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이 시대를 지배하던 수많은 나라가 있었는데, 로마의 시대가 그러했고, 몽골의 시대가 그러했다. 그런데 지금은 누가 말하든 바야흐로 미국의 시대이다. 그런데 미국의 역사를 보자면 그 어떠한 나라들보다 역사가 짧다. 독립국으로 출발한지 얼마 안 되던 그 미국은 어떻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강대한 나라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답은 바로 ‘리더’라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 ‘리더’에게 앞으로 우리의 길을 배워야 한다. 특별히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제2의 IMF에 이르렀다는 말도 나온다. 특별히 이번 2권은 미국의 번영을 만드는데 기초를 다지고, 미국의 경제적 위기에서 구원한 사람들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우드로 윌슨’, ‘프랭클린 루즈벨트’, ‘트루먼’, ‘레이건’이 바로 그 사람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미국을 통치하였고, 어떻게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는지 이 책에 너무 자세하게 나온다. 그런데 그 어떠한 것보다 기억에 남는 대통령의 명언이 하나 있다.
“어느날인가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가 살아온 시대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경쟁을 종식시켰고, 자유를 지켰으며, 신념을 지켰노라고 말하도록 합시다.” 라는 이야기인데, 이것이 어쩌면 미국을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에 만든 비밀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