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답게! 자기방어 수업 발견의 첫걸음 6
박은지(데조로) 지음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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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묻지마 폭행 사건이 뉴스에 등장하던 즈음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라며 문 밖 세상이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수는 없겠죠. 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나를 나답게! 자기방어 수업>의 저자 박은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을 돌볼 수 있는 힘을 남에게 넘기지 마시고 스스로 힘을 가진 자가 되세요."





'자기방어'스스로를 제대로 발견하고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몸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기 몸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감정에 좌지우지되지 않을 수 있도록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가 생존할 수 있게 도와준 위기 대처 경보기, '직감'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 상대(공격자), 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 상황을 분석하고
'즉각적 후퇴', '긴장 감소', '단호한 주장·대항', '호신술'의 전략을 활용하여 빠르게 대응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반복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자기방어' 라는 말에 호신술 만 겨우 떠올렸는데,
이 책을 만나며
나를 지키는 시작은 나를 알고 사랑하는 것부터라는 것, 호신술을 사용하기 전까지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과 방법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나 뿐만 아니라 우리를 지키기 위한 '공동체방어'로 모두 함께 연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 <나를 나답게 자기방어 수업>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자기방어훈련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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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사 중!
곽수진 지음 / 창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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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꼭 봐야 해!"
표지에 등장한 고양이의 초롱한 눈빛이
아이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습니다.





꼭 맞는 '내 방'을 찾아 떠나는 고양이의 이사기.

딱 좋았던 방이 이렇게 작아졌다니!
세월이 많이 흐른 모양입니다.
'털썩!' 이젠 안녕을 고하는, 방 내려앉는 소리에
'털썩!' 지켜보는 제 마음도 주저앉습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사를 가는 수 밖에요.

내 마음에 쏙 드는, 내게 꼭 맞는
'내 방'은 어디 있을까요?

방을 구하러 길을 나섭니다.
방을 보러 쉴 새 없이 발품을 팝니다.

땅 속, 동굴 속, 물 속, 얼음 속, …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안 가 본 데가 없을 만큼
내 방을 찾아 헤매었지만
또. 르. 르.

'내 방'은 대체 어디 있을까요?

눈 앞을 지나치는 방을 하릴없이 보내며
대지에 마음을 기댄 고양이 앞으로
툭!

그.리.고.

앗!

고양이는 마음에 쏙 드는 '나만의 방'을 찾았을까요?

🔎🔍 🏠 🔎🔍

이 집, 저 집
동물 친구들의 방 구경 재미도 쏠쏠~
장면 장면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재미도 듬뿍~

💗💓💗

고양이와 함께 내 방을 찾아 나서다
내 마음 속 한 켠에
나만을 위한 작은 방을 마련하고 싶어지는

날 위한 보금자리는
어디 머~~~얼리 있지 않고,
바로 내 곁에, (어쩌면) 내 마음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귀엽고 따뜻한 책 📒
<고양이는 이사 중!> 이었습니다 😻 냥~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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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결 고양이 탐정 저학년은 책이 좋아 33
정유리 지음, 홍그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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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00001퍼센트의 천재 고양이를 만나 보신 적 있나요?

바로바로, 여기 있어요!


<다 해결 고양이 탐정>




능력 만땅 천재 고양이도 돈이 없으면 굶주리게 마련.

'아그작' 최고급 고양이 사료를 먹기 위해 집사 물색에 들어갑니다.


첫 번째 집사 후보 등장!

착! 보더니 척! 하고 학년과 가정 환경까지 파악한 천재 고양이, 다음 후보를 탐색합니다.


두 번째 집사 후보 발견!

오! 최고급 고양이 사료를 충분히 구비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외양, 합격! 인 줄 알았으나...

ㅠ_ㅠ


하.지.만.

이런 게 바로 운명아닐까요?


상위 0.00001%의 천재 고양이가

탐정 사무소 조수가 될 우연이라니!

(아, 조수가 될지 탐정이 될지는 두고 볼 일!)


세상 소중한 식빵 모자를 잃어버린

폭신폭신 빵 가게 달금 사장님의 의뢰로

둘은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군데군데 숨겨진 깜짝 퀴즈 덕분에 신 나게 읽고,

여기저기 불쑥 얼굴을 내미는 깜찍한 고양이 덕분에 흐뭇하게 읽고,

빵집 사장님, 탐정 사무소 봉 탐정님의 멋진 어른의 모습에 온 마음 빼앗기며 읽었습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사랑스러운 <다 해결 고양이 탐정>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탐정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단박에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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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7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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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가 생각나는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7권!
<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누가 아치 친구 아니랄까봐!
봉봉은 요리사 친구 아치를 위해 늘 맛있는 것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방울 토마토' 한 알!

"우와~!!! 너무 맛있어요!"

한 번도 안 먹어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이는 없다는 이 맛!

"딱 하나만!" 이라던 할머니 말씀은 홀랑~
"이건 도둑질" 이라던 아치마저도 "더 줘~!"

방울토마토를 얻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고 싶은

아치의 간절한 부탁에도

"그건 안 된다." 하신 할머니의 속사정.





"수수께끼를 못 맞히면 밭을 가져가겠다."
드라큘라 성의 수수께끼 요리사는 과연, 밭을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아치와 봉봉은 할머니의 방울토마토 밭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모두 함께 수수께끼 요리사의 수수께끼 문제에 도저어어언! 해 봅시다!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 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가슴 살 1파운드는 되지만 피는 한 방울도 안 된다는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나던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7권, <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였어요!


이 책을 읽고, 떠오르는 이야기들로 다양하게 뻗어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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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2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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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 아이스크림' 이 마구 먹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위도 식히고 형제간의 우애 다지기에도 딱 좋은

1석 2조, 저학년 이야기 책!

(아니아니 어쩌면, 아이스크림 만들기 활동까지 더해서 1석 3조!)

<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던 종달새 레스토랑 요리사, 꼬마 유령 아치에게

드라라가 편지를 보냅니다.

"아치 널 꼭 닮은 조그만 유령을 주웠어. 지금 새장에 넣어 기르고 있어."


헉! 날 닮은 꼬마 유령을 기르고 있다고?
내 동생일지도 몰라!
잡아 먹힐지도 몰라!!!

종달새 레스토랑은 긴급 휴업!
아치는 곧장 드라큘라 성으로 갑니다.

아치는 꼬마 유령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치는 고대하고 기대하던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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