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사 저학년은 책이 좋아 56
이초아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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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된지도 벌써 한 주가 훌쩍!

나 라온이에게는 친구 진혁이가 있어요. 오늘도 우리는 동네 놀이터로 달려가 놀 준비를 합니다.


“오늘 우리 여기서 펫 놀이 하자! 내가 대장이야!” “넌 내 펫이니까, 내 말만 들어야돼!“ 진혁이는 곧잘 대장이 되어요. 자기 미음대로만 하려고 들죠.


같이 놀던 경민이는 짜증을 내며 집에 가 버렸어요. 내 마음도 불편했지만 결국 난 말 잘듣는 진혁이의 펫이 되고 말았어요. “굴러!” “뒤집어!” “더 크게, 더더 크게 짖어!” 진혁이는 왜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는 걸까요?


잔뜩 기분이 상한 나는 터덜터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요. ‘바다 문구점’ 홀린듯 들어간 바다 문구점에는 예쁜 누나가 있었어요. “오늘만 특별히 무료로 행사해요, 뽑기!“


무료인데 안 할 이유가 없죠. 내가 뽑은 종이에는 ‘반사 거울’ 네 글자가 적혀있어요.


내게 한 나쁜 행동을 되돌려줄 수 있는 반사 거울이라니! 진혁이의 짓궂은 장난도 걱정이 없어요. 이제 다 되돌려줄거예요!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관용이해심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조건반사>


반사 거울과 함께하는 라온이의 매일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요? 무조건 반사와 함께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을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대로 돌려주는 일 내 마음도 정녕 괜찮은 걸까요? 관계를 지키며, 내 마음도 지키는 방법! <무조건 반사>와 함께 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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