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뒤 맑음
김윤미 지음 / 미세기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

여러분의 흐린 날을 '맑음'으로 바꿔 줄 「오늘은 흐린 뒤 맑음」




"오늘은 엄마가 못 올 것 같아."


매일 유치원 하원은 엄마와 함께 했는데

오늘은 엄마가 못 오신대요. ㅠ_ㅠ

그래서 일까요?


오늘따라 행복한 유치원에서의 하루가

마음대로 되지를 않아요.




제일 친한 친구와 싸우고,

기분 탓인지 점심 급식은 맛이 없고,

......


"아, 아빠다!"


하지만 괜찮아졌어요.

아니, 괜찮아질 거예요.




오늘처럼 우울한 날에

나랑 아빠가 꼭 같이 가는 곳이 있거든요!


"아빠~!!!"

"얼른 가요!"

"빨리 가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같이 갈 거죠?"

"지금, 바로 지금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그곳!





그곳이 어디냐구요 ^-^?

맞춰보세요~!


정답은,,,

「오늘은 흐린 뒤 맑음」에 있을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