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질물에 신화가 섞인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같은 이야기였어요. 작화도 이쁘고 캐릭터들도 좋았습니다.의외로 신도 좀 있어서 기대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이 작품이 나왔을 때 평이 좋아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읽어보네요. 작가님의 첫 작품이라는 게 놀라울 정도로 작화도 스토리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공백이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도우며 함께 빈 자리를 채워나가면서 서로가 소중해지는 과정은 흔할 수도 있지만 독특한 소재와 작화의 분위기가 색다름을 만들어주고 내용을 더욱 알차게 채워주네요. 무척 따뜻하면서 가슴이 살랑거리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재밌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1편을 재밌게 봐서 후속편 등장에 완결표시가 있어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1편의 투닥거림이 조금은 가라앉고 대신 연인이 된 만큼 조금 더 달달했어요. 하지만 다테의 사촌동생이 등장하면서 둘 사이에 조금 시련이! 하지만 눈치빠른 동생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잘 해결되어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동료 겸 연인으로 한 단계 업된 두 사람을 보는 게 즐거웠어요. 그리고 1편에서도 등장했던 의사와 아나운서 커플도 재등장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사귀게 되는 두 사람이 귀여우면서도 달달했어요. 전체적으로 신이 늘고(당연한 얘기겠지만!) 러브러브가 보여서 흐믓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이번 권은 달달하고 씬도 많고 둘 사이가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 더 안정된 모습이라 마음이 풀어졌지만 하오렌의 과거가 나오면서 앞으로 두 사람에게 큰 시련이 다가올 것을 암시하네요. 생긴 것도 무섭게 생겨서. ㅜㅜ 계속 달달한 둘을 보고 싶었는데 폭풍전야입니다.암울하고 참 답없는 1권에서 이제 한숨놨다 했더니 다시 긴장감 100퍼센트!! 3권이 빨리 보고 싶어졌어요. 부디 길게 끌지 말고 잘 해결되었음 좋겠는데 그렇게 쉽게 마무리될 거 같지 않아 불안함도 있습니다맘 그래도 해피엔딩 기다려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