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재밌게 봐서 후속편 등장에 완결표시가 있어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1편의 투닥거림이 조금은 가라앉고 대신 연인이 된 만큼 조금 더 달달했어요. 하지만 다테의 사촌동생이 등장하면서 둘 사이에 조금 시련이! 하지만 눈치빠른 동생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잘 해결되어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동료 겸 연인으로 한 단계 업된 두 사람을 보는 게 즐거웠어요. 그리고 1편에서도 등장했던 의사와 아나운서 커플도 재등장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사귀게 되는 두 사람이 귀여우면서도 달달했어요. 전체적으로 신이 늘고(당연한 얘기겠지만!) 러브러브가 보여서 흐믓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