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에게 개발당한 것을 약점으로 잡히는 바람에 별 수 없이 연구실에 들이게 된 계락공 아마츠카가 떨떠름한 미인수 미즈타니 교수.협박받아 못마땅함으로 시작하지만 공부는 착실히 하고 능력있는 아마츠카를 보며 조금씩 인식이 변하게 됩니다. 거기에 봉사까지 받게 되면서 좀 더 정이 들어버리게 되고. ㅎㅎ 함께 하면서 몸도 마음도 끌리게 되어버리면서 연인이 되는 둘을 그리고 있네요. 속편까지 한 번에 보면 더 재밌어요. 악역캐릭터가 나와서 음?!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넘어가버려 실망도 살짝 했습니다만 ㅎㅎ 둘의 관계에 좀 더 치중한 내용이 좋기도 했어요. 훼방놓는 거 싫어하긴 해요. 뒤로 갈수록 러브러브 알콩달콩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아마츠카와 미즈타니를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번 권은 연인이 되었기에 좀 더 달달함 업!입니다. 신도 적당히 들어있고 재밌었어요.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 동등한 입장으로 나아간 아마츠카와 공동연구를 하게 된 미즈타니.하지만 둘의 연구를 방해하는 임원 키리시마가 나타납니다.거기에 아마츠카를 높이 사 유학까지 제안하는 바람에 둘 사이가 멀어질 위기에 처하는데.시련이 내려오지만 두 사람 잘 이겨내고 더욱 견고한 관계를 쌓게 됩니다. 다행이죠~ 당당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 둘 평생 행복하겠다 싶더라고요^^ 표제작 외 영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더 들어있어요.개인적으로는 이 내용보다는 스핀오프로 나와줬으면 싶었던 하이다와 키리시마의 이야기가 보고 싶었네요. 둘이 뭔가 관계가 있긴 한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 ㅎㅎ 이 둘은 꼭 스핀오프로 내주길 바라네요.본편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어요. 좀 더 달달한 둘을 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