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에서 보여주듯 에로하면서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사귀던 사람에게서 심한 말을 듣고 좌절한 나츠메는 최고로 ㅅㅅ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출장서비스를 부르죠.근데 온 사람이 언제나 가사를 도와주는 도우미분.엄청 당황하면서도 얼떨결에 휩쓸려 속마음을 나누고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처음으로 따뜻함과 기분 좋음을 느끼게 되고 서비스 시간이 끝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죠. 다른 생각들도 하게 되고요.한편 언제나 무뚝뚝하고 조용했던 고용인이 자신의 품에서 흐물흐물해지는 모습, 그 갭에 마음이 간질간질 흥미가 생기는 공입니다.일이라고 생각하며 서로 선을 긋지만 어긋나게 되어가죠.결국 나츠메의 계획은 성공하게 되는가?! 어쩌면 뻔한 스토리 전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정이 무척 에로하면서 귀여워서 흥미롭게 봤어요.이건 꼭 직접 봐야 합니다. 나츠메의 표정변화가!!!!!!!!!!!!!!!!기술을 배우면서 변해가는 나츠메는 꼭 봐야만 합니다. ㅎㅎ 감정변화가 잘 그려져서 더 몰입하며 봤네요.진짜 나츠메가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서 다행이었고요.내용상 에로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만세!!)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는 모든 걸 충족시켜주는 한 권이었어요.^^ 재밌습니다!
1권인 게 아쉬워요. 빨리 2권이 궁금해집니다.과거 동료였던 공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되며 재회하게 된 두 사람.라이벌이면서 이기지 못했던 공과 퇴사날 의미를 알 수 없는 관계를 마지막으로 헤어진 후 8년.그 사이 번아웃으로 백수에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던 수와 번역가가 된 공. 달라진 모습 그리고 어쩌다보니 일을 도와주게 되면서 멈췄던 두 사람의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몸도 마음도 나누게 되면서 꾹꾹 담아뒀던 속마음을 살짝 터놓게 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두 사람이네요.제대로 이야기를 한 건 아니지만 서로의 세계에 조금씩 발을 들이게 됩니다. 속을 완전히 터놓지 않으면서 보여주는 감정의 흐름이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수중심의 조금 가벼운 분위기와 공이 가지는 무거운 분위기가 매우 잘 어울려서 흥미롭고 다음 권을 기다리게 합니다.솔직하게 툭 털어놓고 관계가 이름지어지지는 않았지만 다음 권에서는 제대로 러브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제목과 표지의 분위기가 무척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신도 적절하게 들어있어요.